2012' 05. 06 일
내년부터는 새로운 변화로 거듭날 막굴.
접산파의 조 충열 회장님(5촌 당숙)을 비롯하여,
31세와 32세 종친들 30여분이 선친들의 선영을 모시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일심회"라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현 군장대 앞 막굴에서 2013'에는 내흥동 633 - 1. 소재(5,582평) 선영으로 모실 것과
매해 5월 첫째주 일요일에 모시던 제례를 토요일로 변경하여 이행 할 것을 확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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