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있는가?

                       2013'           02.           19

 

  아픔과 시련이 닥쳤을때,

또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절망에 직면 했을때,

흔히 "어찌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라고 한탄아닌 원망을 본의 아니게 해 봤다.

그렇듯 살아 가면서 누구나  궁금하게 여기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어떤 형상으로 어디에 계신단 말인가?"라고 반문을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삼성가의 고[苦] 이병철회장  역시도 평상시에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사항이었을 정도로,

소싯적부터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해 보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