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02. 환상에 빠지다.
♥ 노래는 "a 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성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고귀한 말씀도 JAZZ와 ROCK. 그리고 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현실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세상을 리더할 젊은이들의 컨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로 개발되고,
연구되어져 한 발짝 업그레이드 되면 더 나은 복음의 장르로서 자리메김하지 않을까?하는 나름의 논리를 설정해 본다.
일명 어둠의 자식들로 구성되어,
그들만이 지니고 있는 고뇌와 갈등을 노래와 댄스로 극복하고,
젊은이들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있어 밝은 지표를 제시해 주는 PK댄스그룹에 대해 그져 환상에 빠져들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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