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5. 03. 토 (매년 5월 첫째주 토)
여느해에 비해 연로하신 백부님들보다는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여성분들의 지극한 성원에 성대히 치워진 행사라 아니 할 수 없다.
※ 어언 80세의 연로해지신 오촌당숙의 축사 한 말씀.
※ 총회를 하다보면 항상 시끌법적,
선산을 성덕리로 새로이 조성하여 선친님들을 이장하는 최대의 과제가 구성되어졌다.
※ 항상 식사하는 자리엔 여성분들이 더 많다.
충열 오촌 당숙님의 하례품 흑미 5KG이 있어서인지....
※ 왼쪽 제일 앞쪽이 당숙모(충열당숙의)님.오른쪽 에어콘 앞 정장차림의 호열 당숙님.
※ 제례후 종인이 운영하는 대야소재 한우고기 전문점에서의 즐거운 식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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