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5. 02. 토. 서산면 나포리 막골.
선영님의 산으로 가는 길목에 유달리 유채꽃이 이채롭다.
해마다 느끼는 광경이지만,
연노하신 종인분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것 같아 사뭇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올해는 여느해와는 달리 여자분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신 덕분에
해마다 회장이신 충열당숙님께서 하사 해 주시는 선물인 5kg 들이 흑미가 모자랄 정도이니,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할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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