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정읍 산내 구절초축제장.
며칠전부터 구절초.구절초 타령하던 집사람의 퇴근시간에 맞춰
휑하니 다녀와 본 곳.
예전엔 입장료가 없었는디, 5,000원에 매표를 해야한다.
너무 비싼게 아닌가?
되돌아 갈수도 없는 상황.
강해룡집사가 선뜻 매표를 한다.
3,000원은 행사장내의 물품 이용권이었고, 실 입장료로는 2,000원인 셈이다.
한시간 정도 부리나케 돌아보고나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 서둘러 전주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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