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9 화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이승철.김채균이 1년여의 연습을 거쳐 치뤄지는 남성중창단 공연.
2017'의 휘날래로 점철되어 질 것이라 자부 한다.
▶공연 관람후 잃어버린 꽃을 찾느라 분주히.....
담임목사님이 먼저 인사하길래
▶벌써 3회째라네.
김채균은 불행하게? 미국행이라 단원에서 빠져있고....
▶잠시후면 지휘자로 조창배가 등장하게될 공연무대장.
▶그저 감성을 갖고서 지니기만 될터인데,
적막속에 출연자들은 긴장하고 있을 터인데 기대가 앞선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주 제조법 수강 (0) | 2018.01.23 |
---|---|
선유도행 (0) | 2018.01.22 |
구절초에 반하다. (0) | 2017.10.09 |
남다른 추석명절 (0) | 2017.10.05 |
자격증서 취득 (0) |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