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4 cbs주최 공개 콘서트
뜻하지 않은 횡재랄까?
소리의전당의 모악당에서 저녁7시 반에 시작하는 cbs주관 공개콘서트를 관란 할 수있는 횡재를 얻었다.
가수 조항조를 비롯. 트롯트계의 자기야 주인공 박주희, 안동역에서의 진성.
그리고 여성듀옛 자매인 윙크의 노래와 재치있는 말담이 콘서트를 맛깔나게 해 주었다.
▶윙크자매의 깜찍한 재치와 노래선물.
▶트롯트만 부르는 줄 알았던 박주희.
선보여주는 노레에서는 발라드풍의 노래로 음량도 풍부하니 호소력 짖게 매력적이었다.
▶안동역에서의 주인공.
조항조의 "고맙소"가 원래는 자기 곡이었다나?
▶대힛트곡 거짓말을 비롯하여 고맙소등등을 앵콜과 더불어 마지막 무대를 마무리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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