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16 이 보다 더한 기쁨 있을까?
시간과 나이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터이긴 하지만,
세월 감에 모든 생활의 패턴도 바뀔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 이치이기도 한가 보다.
어언 8년차,
대광교회를 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바뀐 생활 습관들이 매번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행복이라는 단어로 각인된다.
주된 생활 패턴도 교인들과의 소통속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으려하고,
또한, 거기에 맞추어져 있다.
형제와 자식들. 그리고 이웃들의 건강과 기쁨을 위해 항상 배려하고 섬기며 기도하는 모든 삶이 기쁘고 보람차다.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을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창조주 그분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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