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1. 화 군산
14일 모임을 진행했어야 하나, 정호 친구의 개인사정상 한주 늦춘 21로 변경 모임을 진행.
아뿔싸 이번에도 사정이 생겼다나?
더 이상은 미루기가 버거워 4명(성환,기석,종진과)만이라도 모임을 추진하기로하고,기석, 종진을 픽업하여,군산" AVON 호텔"(구 군산관광호텔)1층의 일식전문점 "월명"에서 코로나로 힘든 격랑의 세상을 겪어 온 친구들과 자리를 할 수 있었다.
지난 4월, 동부인하여 1박2일정으로 목포투어를 계획하였었으나, 기석친구의 의도치 않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거른 후 갖은 모임이라 어찌 반갑지 않을까?
모임 의제중
1.회비 관리의 건 : 1)비용지출이 과다. 2)회비 10만원으로 인상. 3) 매월 5만원으로 년납.
2.8월 모임의 건 : 1) 휴가시즌은 피한 10월에 동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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