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3' 10. 15 The May
하나, 둘
친구의 자녀들이 저희들 부모 곁을 떠나간다.
일찌감치 보낸 친구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더러 있다.
욕심이 생길만도 하지만, 전혀 아랑 곳 하지 않는다.
저희들 세상은 저희들이 살아 나가리라 믿기 때문이다.
단지, 축하는 해줘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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