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19 어머니의치아치료 6월 12일 화요일 어머니를 모시고 집앞의 웰치과를 찾아 치료를 요했으나,x-ray등등 많은 검토를 해보았으나 신경이 돌출 된 치아를 빼고 윗니를 틀니로 보정하는 방법이 가장 타당하다는 결론에 달해 치아 제거 수술을 하려 했으나 어머니께서 복용하고 계시는 약이 치매약이라 마취건에 문제가 될 수 .. 2007. 6. 14. 어머니의치통 6월11일 월요일 어머니와의 연일 고군분투하듯 고난의 연속이다."만경 집을 판 돈으로 내 이빨을 해 내라"며 집사람과 경욱이에게 포화를 쏘아댔단다,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 한다. 위 오른쪽 어금니의 일부 치아가 전부 소실돼 보철을 해넣었던 게 허공에 떠있는 상태가 되다시피 하여 신경이 돌출돼 .. 2007. 6. 14. 금메달(경훈복싱) 6월10일 일요일 6월 10일 일요일 점심때를 맞춰 시종네가 이사 온 후로 처음 방문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봉동의 봉서농원으로 가 숯불구이로 점심을 했다. 저녁시간 오후5시 부터"제4회 전주시장배및 전주시회장배" 경훈의 권투시합이 있다. 애가 맞는 걸 어떻게 보냐며 안간다던 집사람의 마음을 읽을 .. 2007. 6. 12. 분열과갈등 6월 7일 목요일 5월 27일어머니께서 집으로 오신 이후 너무나도 아름답고 평온하기만 했던 현실이 우려했던 것 처럼 어머니와 경욱이의 관계개선이 진행되지 못하고 트러블로 발생되어 분열의 양상으로 치닿는다. 어머니는 다시금 마음사랑병원에서의 생활이 낳다며 그리보내 달라하고.경욱인 사면초.. 2007. 6. 9. 성난파도 2007. 4. 7. 성난 파도 2007. 4. 7. 늦가을의 여운 2007. 4. 7. 소외감 설 명절 동안 그래도 어머니가 나에는 계시는데, 병원으로 세배를 갈 수 없어 집으로 모셧다. 생활이 즐거우셨을까? 명절이 끝난 뒤 병원으로 되돌아 가시는 어머니께선 눈물이 글썽 거리신다.삶의 무게를 느끼신 걸까? 아니면 자신의 삶이 고달파서일까? 자식드로 부터서도 느끼시는 소외감을 느끼시.. 2007. 4. 7. 홍합찜으로 저녁한끼를 2007. 4. 7. 이전 1 ··· 75 76 77 78 79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