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나의노래 "송우회"126 9/8 모임 2022' 09. 08 동아리 모임도 대목타나? 꽤나 많은 인원의 불참 속에 각자의 재량을 발휘해 본다. 2022. 9. 9. 시절인연. 2022' 09. 01 9월이 되면서 새로이 신입으로 입회하게된 김채균친구, 멋지고 재미난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로 갸름. 전체회원 13명이 100% 참석하는 역사이래 기염발생. "시절인연" 완결 편으로 개개인 각자 한소절씩 기량을 부려 본다. 연성 회장. 신입 김채균회원 87세의 노익장임을 과시하시는 김종윤회원님 베테랑 이완석회원 김학범회원 최규복 회원 정회성 회원 정창환회원 남윤호회원 홍일점 허진희회원 2022. 9. 2. 8월 넷째주(23일) 모임 2022' 08. 23. 화요일 강사의 협회 "제주 워크샵"으로 당초 25일에서 23일로 모임을 갖게 되었다. 수강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각자 복습해보는 시간. 나름의 재량을 보여주는 기염을 토한다. 어느날 문득 - 하연성 바람개비 - 트롯의 대가 정회성 최고친구(소명) - 최규복. 마량에 가고 싶다.- 남윤호 바람개비 - 김대진 바람개비 - 김학범 할무니 - 박경우 열애 - 조시택 2022. 8. 24. 2022' 하계 야유회 2022' 08. 20 고산 고산면 대아저수지로의 "청수원"에서 코로나19로 멈췄던 야유회를 3년여만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게 되었다. 아침 10시 동아리에서 출발하려니, 내리 퍼 붇는 비. 오로지 열정만 갖고, 11시경 당 장소에 도착하니,비는 그치고, 준비한 음식들을 소화해 내는데는 아무런 문젯거리가 되지 않았다. 회장인 연성 동생의 지휘하에 선택되어진 일정과 시간과 장소. 다분히 업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치다. 단, 밋밋한 닭복음탕과 닭백숙의 가격이 7만원. 평상 대여료는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고양이 아닌 쥐새끼 생각해준 주인의 말에 혀가 절로 내둘러지기는 했지만, 새로이 입회한 3분의 열망을 다독거리고 힐링의 즐거운 시간이었으니, 이 어찌 보배롭지 않다 말 할 수 있으리오? 2022. 8. 20. 지난인생 2022' 08. 19 모처럼의 동아리가 꽉찬느낌으로 "지난인생"-이진원을 수강한다. 새로이 가입한 김대진 회원의 "들꽃"으로 늦은 소희를 표현 하기도 하고, 허진희 회원의 꺽어부르는 음률이 구성지다. 5년여전의 탈회 후 새로이 들르게 된 학범 형님과 친구분이신 김대진 회원의 가입을 축하함과 지대한 역량을 기대해 본다. 뇌출혈중에 아버님 상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고난 최규복 회원의 쾌차에 박수를 보낸다. 들꽃으로 답례하는 김대진회원. 2022. 8. 19. 기다리겠오 2022' 07. 25 어쩌다 간만에 잡아 본 마이크. 2022. 7. 26. 2020' 하계단합대회 2020' 07. 16 과수원집 지난달 최규복 회원이 가입한 이후 이달들어 남윤호(연성친구로 농협역전지점장)의 신규가입으로 15명의 회원을 지닌 동아리로써 지역사회에서 취미 활동을 일익하는 명실상부한 모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에, 해마다 7,8월경 하루 날자를 택하여 진행하던 여름단합대회를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초복날임을 감안하여, 복달임 음식으로 대체하자는 여론에 입각하여 지역 소재 음식점에서 닭요리로 저녁식사를 대체하고, 추가적으로 10/24일 정하여, 당일 여행을 추진함에 있어, 5만원/1인당의 경비를 개인별 갹출하여, 추가도닌 비용에 한해서는 회비에서 충당하는 걸로 잠정 결정하고, 이후 추진 세부사항에 관하여는 집행부로 위임하여 처리하는 걸로 만장일치 결정하게 되었다. 2020. 7. 23. 3개여월만의 회포 기나긴 여정에서 되돌아와 이제는 쉼을 해도 좋으련가? 3여개월의 휴식을 깨고 모처럼의 동아리 모임을 가져 본다. 신입으로 "최규복"회원이 입회하게 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2020. 6. 2. 하계 워크샾 2019' 07. 13 고산자연휴양림 모처럼만의 회원들간의 단합으로 고산 자연휴양림을 트랙킹하고 이어 고산의 한양회관에서 이어지는 점심파티. 예전엔 한달에 한번정도는 모여식사를 하는 행사가 언제부터인가 슬그머니 없어져 나름의 아쉬움이 남는터에 2년여의 씨름끝에 어렵사리 얻어낸 .. 2019. 7. 13.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