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신동&신오회(배드민턴)40 여명의 최강자전 2016' 6. 18. 현철고 범영이의 이벤트성 게임. 아침반 여명의 최고수를 가리자는 취지의 게임. 1팀: 류명기.조정석. 2팀: 박상훈. 조규형. 3팀: 이백범. 이광수. 4팀: 소순근. 길도용. 1위 4팀. 2위 3팀, 3위 2팀. 4위 1팀. ♥ 상훈아 뭐하니? ♥ 덕분에 응원상을. 2016. 6. 18. 2016' 06월례대회 2016' 06. 11 신동초 강당 매 분기마다 실시하기로한 아침반에서의 월례대회. 강삼성 고문이 매월 찬조하는 20kg 현미 한 포대의 주인공으로 신동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초창기때부터 힘을 기울여 온 이영미회원이 매너상 수상자로 선정 되어 더 없이 기쁘다. 2016. 6. 12. 2016' 1월 월례회 2016' 01. 09 신동초 강당 9대 김원철 회장 집행부 첫 월례회다. 이쯤되면 신오회의 저력도 색다르게 보여줄 필요성이 있게 되었으며, 총무도 권희택으로 인선함에 있어, 많은 기대를 해봐도 무리이지는 않지 않을까? ■ 신동클럽기 인수인계. ■ 김성주국회의원의 예고없는 방문에 신동회원.. 2016. 1. 9. 2015' 신동총회 2015' 12. 06 뷔페 " the platz" 진호성 체제의 14~ 15 2년여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역대 여느 회장직보다 탈도 많았고, 숱하게 말도 많았던 기수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역대 배민클럽중 3위라는 위상에 걸맞는 강한조직은 유지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 2015. 12. 7. 3월례 대회 2015' 03. 22. 아침에 월례대회를 개최하기엔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 또, 신동클럽이 발족된13년사 이후 처음 시도해 보는 월례대회 이기도 하다. 다행인것이 예상 밖으로 많은 아침반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어 어찌보면 아침반 단합대회의 형식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이제는 하나된 신동.. 2015. 3. 23. 신오회 단합대회 2014' 07. 26 용진소재 "봉서농원" 숱한 시간이 흘렀다. 땀 흘리는게 싫어, 지지리하게도 운동을 싫어했었는데, 접한 배민이 어언 11년차다. 160여명중 맏이 겪인 "신오회"가 솔선수범 리더쉽을 보이자는 취지에서 신오회도 만들었다. 그 신오회가 처음으로 갖는 나들이로 봉서농원에다, 신오.. 2014. 7. 26. 1/4분기 아침반 단합대회 2013' 3. 17. 일 신동클럽의 아침반만을 위한 잔치를 새봄을 맞아 준비해 준 집행부 임원들과 특히, 아침반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준 임 혜경 부재무와 그를 도와 행사에 만전을 기해준 몇몇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2013. 4. 13. 비상하는 신동이어라~! 2012' 02. 01 신 ★ 신동클럽의 제6대 방칠성 회장이 소임을 다하고, 권희택회원에게로 신동클럽의 7대 회장으로의 바통을 이어줬다. 연합회 부회장으로써도, 손색없이 신동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애써주는 권희택회장에게 찬사를 보낸다. 아울러,신동맨들의 뜨거운 열정이 하나되어 .. 2012. 2. 2. 제2회 신동배 배드민턴 대회 2011' 10. 22 오후 2시. 개회식이 선언되기 전 식전 행사로 강 삼성 고문(군산여고 체육교사)이 이끄는 군산여고생들의 음악 줄넘기시범이 신동클럽을 달구 었다. 음악 줄넘기 도대회에서 이제 막 우승을 안고 기쁨으로 달려 왔다 한다. 현란한 줄넘기의 동작 하나하나가 현란하다. 이어 치뤄지는 민턴대.. 2011. 10.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