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정두렁28 친구야~! 반갑다. 2009. 08. 04. 화 툭하면 걸려오는게 성중의 전화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부터 모양새가 다르다. 정안 휴게소라며, 집사람이랑 같이 내려오고 있다는 전갈이다. 일전, 장모님께서 편찮(고관절수술)으셔서 전북대 병원에 문안차 왔었는데, 하계휴가를 틈내 김제병원에 들렸다 전주로 넘어 올테니, 기석과 동.. 2009. 8.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