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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정두렁28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2012' 04. 06 2/4분기 모임 2박3일정의 여정을 위해 설렘가득 안고서 창포로 달린다. 근 시간여 거리이다. ▶ 아직 지지않은 노을이 도시의 저녁을 신비로울 정도로 이채롭게 만들고 있다. ▶ 비체팰리스. 깔끔한 전경이 바닷가를 향해 있다. ▶ 13층 12호실(1312)로 예약되어, 8시가 조금 넘은 시.. 2012. 4. 9.
알펜시아홀리데이인에서 2011' 10. 28 평창 알펜시아 홀리데이인 리조트 ★ 알펜시아 리조트(특 2급호텔) 전경 서구적인 이미지에 풍부한 자연경관, 안락하고 편안한 룸써비스가 입을 벌어지게 한다. 왠갖 동계스포츠(눈썰매.스키.스노우보드.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의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하여, 컨트리클.. 2011. 10. 30.
테마가 있는 제주여정 2011' 06. 17 2/4분기 모임 무더운 장마철에 제주행이라? 평상시 자주 들락거리는 제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설렘이 쓰나미로 밀려온다. 며칠전부터 짧은 2박3일 일정을 요긴하게 지내보고자 지혜를 짜 보지만, 역시, 제주라는 곳은 꾸며지지않은 천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서, 참다운 여행의 진가를 .. 2011. 6. 26.
도고 글로리아리조트에서 2011' 03. 12 5회차모임 4회차 모임(용인 한화콘도)에서의 당초 결정과는 달리 서로의 시간적인 형편을 고려하여, 2박3일 일정의 제주투어를 변경, 재진의 유사로 도고의 글로리아(LIG)콘도를 숙소로 결정 1박만을 하기로 했다. 12시를 향한 만남은 순조로웠다. 봉동에서 수입 등심을 준비하고 동군산에서 재.. 2011. 3. 18.
4/4분기 용인한화리조트에서 2010' 11. 20 토 4/4분기에 새로 가입한 재진내외의 가입을 축하하며, 매일경제신문사의 데스크로 영전한 성중의 유사로 용인한화리조트에서 모임을 가졌다. 숙소의 시설이 너무나 느추했으나, 그런대로 늦가을의 정취를 달래기에는 후각을 파고드는 낙엽내음이 재격이었다. 용인민속촌을 관람하고 저무.. 2010. 12. 1.
3차 금호설악리조트에서 2010' 09. 04 토 아침 7시. 속초(금호설악리조트)를 향해 가는 길은 거침이 없었다. 군제대를 2개여월 남겨두고있는 경욱일 만나기위하여 양구를 경유. 처음이자 마지막인 면회를 한다는 마음을 닮은걸까 날씨마져 쾌청하다. 경욱의 부대에 도착하니 12시 정각. 대기하고 있다가 총알같이 튀어 나올 것 같.. 2010. 9. 20.
한국타이어연수원에서의 모임 2010' 06. 05 토요일. 수안보 호텔에서의 모임 이후 두번째. 설레는 마음을 지니고 향한 곳이 있었으니, 충남의 금산에서 5km정도 적벽강쪽으로 달려 도착한 곳이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이다. 딱히, 눈에 들어오는 시선은 없었지만, 한적한 여느 시골동네의 개울가 같은 곳에 기석내외와 두 커플만이 .. 2010. 6. 9.
수안보파크호텔을 향하여. 2010' 04. 03. 토. 충주의 수안보를 향하여. 지난 밤, 얼굴을 내밀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거세고 춥더니만, 현재 오후 2시, 포근한 봄날이 먼저 앞서 수안보를 향해 달려간다. 성중,기석,정열내외 네커플이 동참 하기로 하였으나,이미 정열의 참석여부는 어려워졌고 오후 2시, 집에서 출발하여 약속장소인 월.. 2010. 4. 6.
그 시절 그 얘기들 2010' 03. 13. 토요일 장균의 아들을 장가 보냄에 작년 8월 이후 성중내외.기석내외.정열과 같이 자리를 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언제봐도 정겨운 얼굴들이다. 식에 참석을 유보하고 부페홀에서 폐백이 끝날때까지 음식과 술을 했다. 모자라 폐백을 마치고 나오는 장균을 붙잡고 또 한잔의 여유를 부려.. 2010.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