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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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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367

29년산 더덕주 2013' 09. 26 목. 정연조형님과 황유복형님이 탈퇴를 하면서 침체일로의 동아리에 새로운 신입회원 두분이 모셨다. 환영인사겸사 정회성회원(강사 조진호)이 동아리내에서 삼겹살구이로 단합을 촉구하는 의미의 자리를 준비했다. 때마침 완석 형님의 29년산 더덕주가 딱 제격이지 않은가? 2013. 9. 26.
와룡 자연 휴양림에서의 산뜻한 모임. 2013' 07. 05. 금 ( 07/ 05 ~ 07. 2박 3일정) 휴가를 낸 집사람이 유사때문에 챙기느라 분주하다. 그래도 만나면 반갑고 즐거운 이들이어서인지 군말 한마디 없다. 서서히 장수 와룡리 자연휴양림을 향해 출발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폭우로 쏟아지던 날씨가 생각 외로 개어주니, 이 어찌 기.. 2013. 7. 8.
100회 정기 모임 2013' 06. 15 연꽃마당의 100회 정기 모임을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마무리 했다. 특히,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님들의 애정어린 참석이 있어 돋보이는 자리였다. 2013. 6. 16.
2013' 06월 정기 모임 2013' 06. 08 친구가 좋고, 친구들이 좋아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 부쩍 돋보이는 순오의 역량. 무슨 말을 했길래 이리도 표정들이 밝을까? 택창, 성희, 규배, 정민, 병의, 여자분 건너뛰고, 빨간셔츠의 재균, 순오, 기석. ♥ 병의, 여자는 건너뛰고 재균, 순오, 기석, 성희, 뒤통수가 .. 2013. 6. 11.
2013' 전반기 모임. 2013' 05. 25. 격포 궁항의 해넘이축제 펜션. 날씨마저도 모임을 위해 한몫 해준다. 준비물도 있고해서, 남중선배와 격포 궁항의 "해넘이 축제" 펜션을 향해 일찍 출발했다. 건의. 만영. 남중. 병의. 용선. 재영등 7명의 단촐한 자리가 되고 말았다. ★ 이미지테이션을 위하여 보수중인 펜션 전.. 2013. 5. 29.
고등시절의 은사님들과 2013' 05. 24 "달빛소리"에서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어언 3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건만, 선생님들은 변하지 않은 옛모습 그대로이다. 우리만 변했을 뿐이다. 김광웅. 유우상. 채의석. 김윤균. 최병태. 류재수 이상 6분의 은사님들을 모시고, 옛적의 시절을 회상하다보니, 역시나 역사 선생님은.. 2013. 5. 29.
니옆에 - 하동진 2013' 05. 27. 장마는 아닌 것 같은디, 비가 잦아 적적하다 흥이 돋는 노래 한곡 불러보자. 2013. 5. 29.
2013' 2/4분기 모임 2013' 05. 04 변산 격포에 위치한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기석의 유사로 1박2일정을 가졌다. ▶ 방방곡곡 산과들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을터인데, 유독 이곳은 한산하기만 하다. 뒤로는 기암괴석들이 병풍같이 둘러져 있고, 앞으로는 새록새록 엄마품에 잠들어 있던 아기 행여 깰세라 .. 2013. 5. 6.
암연 - 고 한우 2013' 05. 01 ◆ 꽤 오래전 "주부가요열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감동 깊게 느꼈었던 곡이었는데, 불현듯 생각이 나서... 201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