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367

막걸리에 담긴 사연은? 2012' 02. 18 종합경기장내 여성 복지회관 5층 "뜰안채" 에서의 모임에 인숙재무. 헌영총무. 상영.덕신. 원택.남진.병배. 광성.재영등 총 11명 참석. 6시 반.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채의원님 내외분이 벌써 자릴 지키고 있었다. 오늘은 시간이 룰룰하신지 여유로워 보인다. 아니나 다를.. 2012. 2. 22.
비상하는 신동이어라~! 2012' 02. 01 신 ★ 신동클럽의 제6대 방칠성 회장이 소임을 다하고, 권희택회원에게로 신동클럽의 7대 회장으로의 바통을 이어줬다. 연합회 부회장으로써도, 손색없이 신동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애써주는 권희택회장에게 찬사를 보낸다. 아울러,신동맨들의 뜨거운 열정이 하나되어 .. 2012. 2. 2.
새로운 둥지를 틀다. 2012' 01. 12 ★ 김 신우의 ' 좋은 사람 만나요' 근 십 2~3년간을 석정탕 지하의 그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이 완석 사장님의 배려로 꽈릴 틀다, 사형선고와도 같던 나가라는 말에 참 무심하다 생각도 했었다. 아니, 조직이 해체 될 수 있는 상황 까지도 갈 수 있으리란 생각을 버릴 수 없.. 2012. 1. 13.
16비트 2011' 10. 31 ★ 하 강용 강사의 16비트 타법. 2011. 11. 2.
알펜시아홀리데이인에서 2011' 10. 28 평창 알펜시아 홀리데이인 리조트 ★ 알펜시아 리조트(특 2급호텔) 전경 서구적인 이미지에 풍부한 자연경관, 안락하고 편안한 룸써비스가 입을 벌어지게 한다. 왠갖 동계스포츠(눈썰매.스키.스노우보드.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의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하여, 컨트리클.. 2011. 10. 30.
제2회 신동배 배드민턴 대회 2011' 10. 22 오후 2시. 개회식이 선언되기 전 식전 행사로 강 삼성 고문(군산여고 체육교사)이 이끄는 군산여고생들의 음악 줄넘기시범이 신동클럽을 달구 었다. 음악 줄넘기 도대회에서 이제 막 우승을 안고 기쁨으로 달려 왔다 한다. 현란한 줄넘기의 동작 하나하나가 현란하다. 이어 치뤄지는 민턴대.. 2011. 10. 23.
16비트 변형 연주법 ------ 하강용강사의 연주타법 ------ 2011. 10. 13.
낙조와 갯벌이 어우러진 심포항에서 2011' 09. 17 심포항에서 1차 집결지로 야구경기장 정문에서 6시에 집결하여,심포항의 '달이네 조개구이집'으로 출발하기로 하였다. 목적지로 가는 도중 길가 양옆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그래도 반가워 하리라는 생각에 절로 콧노래가 나옴직 하였었다. 심포포구 앞 저 멀리 수.. 2011. 9. 18.
테마가 있는 제주여정 2011' 06. 17 2/4분기 모임 무더운 장마철에 제주행이라? 평상시 자주 들락거리는 제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설렘이 쓰나미로 밀려온다. 며칠전부터 짧은 2박3일 일정을 요긴하게 지내보고자 지혜를 짜 보지만, 역시, 제주라는 곳은 꾸며지지않은 천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서, 참다운 여행의 진가를 .. 201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