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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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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367

야유회 2011' 05. 05. 여수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17명 회원 전체가 하는 업이 다르다 보니, 전원이 모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다 보니, 뜻을 같이 하기도 참으로 어렵다. 지난 겨울, 3월 말경쯤해서 3박4일정으로 제주를 다녀 오기로 확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도 캔슬이 났었으니까 말이다. 가까스로 10명(.. 2011. 5. 8.
정회성 회원이 큰딸을 여우다. 2011' 04. 23. 토 워싱턴 웨딩홀에서 정회성 회원. 조진호 강사가 큰딸을 결혼시키다. 아직 또래의 회원 그 누구도 자식을 여운 자 없거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다. 내외가 화사하게 짓는 웃음은 무얼 의미할까? 2011. 4. 24.
도고 글로리아리조트에서 2011' 03. 12 5회차모임 4회차 모임(용인 한화콘도)에서의 당초 결정과는 달리 서로의 시간적인 형편을 고려하여, 2박3일 일정의 제주투어를 변경, 재진의 유사로 도고의 글로리아(LIG)콘도를 숙소로 결정 1박만을 하기로 했다. 12시를 향한 만남은 순조로웠다. 봉동에서 수입 등심을 준비하고 동군산에서 재.. 2011. 3. 18.
정기총회및송년모임 2010' 12. 27 목 신임 회장으로 고 복수님이 선출되고, 동안 10여년을 항시 처음처럼 색바라기 없이 뒷바라지 해 오던 최종대총무님의 후선으로 정창환님이 인선되어, 제3기 집행체재로 전환되어 많은 활동과 위하여 건배를 띄워본다 2011. 1. 4.
2010'우당회 송년 모임 2010' 12. 25 토 예전엔 2개월정도쯤해서 동부인하던 모임이었던게 요상하게도 룰이 바꾸어 버렸다. 허나, 이번모임은 양상을 달리하여, 1박2일의 여정으로 전남 무안에 위치한 광주여대 도리포수련원으로 장소를 택했다. 당초 해넘이및 해돋이 구경을 목적하자는 데에서 나온 얘기였기에. 서해치고는 그.. 2011. 1. 4.
덩쿨째 굴러온 행운 2010' 12. 12 신동정기총회에서 총회가 끝나고 6시경 신동모임으로 갸름하고픈게 솔직한 심정이다. 식사를 하면서 건배주로 치켜 올려지는 쏘주 한잔에 더 마음이 끌리기 때문인지라..... 꼭 일찍 참석해 달라는 부회장(류명기)의 청유에 못이기 듯 2시에 체육관에 발을 디뎠다. 160여명의 회원중 한 80여명.. 2010. 12. 20.
2010' 송년모임 2010' 12. 11 토 경직되어있는 연꽃님들을 위한 한마당을 준비 해봤다. 송년모임이기도 하지만, 장어구이라도 먹을라치면 왕성 해질까? 마침,전국회의원이셨고, 현 KAIST 경영과학과(수리과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신 연꽃마당의 헤로인이신 채 수찬고문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신다 한다. 바쁘신 와.. 2010. 12. 20.
4/4분기 용인한화리조트에서 2010' 11. 20 토 4/4분기에 새로 가입한 재진내외의 가입을 축하하며, 매일경제신문사의 데스크로 영전한 성중의 유사로 용인한화리조트에서 모임을 가졌다. 숙소의 시설이 너무나 느추했으나, 그런대로 늦가을의 정취를 달래기에는 후각을 파고드는 낙엽내음이 재격이었다. 용인민속촌을 관람하고 저무.. 2010. 12. 1.
2010' 11월 정기모임 2010' 11. 13. 유퍼스트에서 회원들의 참석율이 저조했던 부분과 별반 의미없이 통상적으로 갖는 모임이라는 식상된 고정 관념들이 문제였기에, 좀더 흥미롭고,즐거우며, 이제 정치적인 색채는 버리고. 연꽃마당만의 색깔을 가져야겠다는 신념이 강했기에 지난달 제3기 회장으로 취임한 뒤 오늘의 모임.. 201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