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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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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367

신오회 단합대회 2014' 07. 26 용진소재 "봉서농원" 숱한 시간이 흘렀다. 땀 흘리는게 싫어, 지지리하게도 운동을 싫어했었는데, 접한 배민이 어언 11년차다. 160여명중 맏이 겪인 "신오회"가 솔선수범 리더쉽을 보이자는 취지에서 신오회도 만들었다. 그 신오회가 처음으로 갖는 나들이로 봉서농원에다, 신오.. 2014. 7. 26.
2014' 하계 야유회 2014' 07. 25 금. 소양 " 대추나무집" 태풍"마트모"와는 별개다. 위봉사 근처 계곡에 자리한 "대추나무집"으로 향한다. 금방이라도 소나기 한바탕 쏟아 부을 것 만같던 날씨가 땡볕으로 변한다. 뭉게구름이 복중임을 실감케 한다. 구름 속, 그 위에 구름이 감춰져 있고, 또 그 속에 엷은 구름이 .. 2014. 7. 25.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한 KAIST 2014' 07. 12 카이스트에서 원래 정치인들의 말을 잘 믿지 않는 습성은 어느 누구에게나 공통적일 것이다. 허나, 채수찬 전의원은 역시나 남달랐다. 지독하게도 연꽃마당을 배려해 주셨고 연인이상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 그도 그럴것이 저 지난번 공천에서 탈락 후 과연 몸담았던 민주.. 2014. 7. 12.
선유도행 단합대회 2014' 06. 08 일. 몇개월 전부터 짜여진 선유도행 야외 나들이 단합대회를 진행하기 위하여, 아침 9시 1차 집결했다. 간만의 나들이다. 여느때 행사엔 중형버스나 대형버스를 렌트해도 불과 너댓명에 이르던 인원이 이번엔 헌영총무의 미니버스에 11명이나 동승했다. ◆ 간만에 볼 수 있는 망.. 2014. 6. 9.
향우회-2014' 전반기 2014' 05. 17. 토 춘천이 나을까? 아니면 모항에 위치한 해나루리조트가 나을까? 여러모로 궁리를 해 본 결과, 작년에도 자리를 했던 격포의 해넘이축제 펜션이 하룻밤을 묵으면서 반년만의 회포를 푸는게 적격이지 않을까? 해서 정했다. 비록 많은 인원이 함께 자리를 하지는 못한 아쉬움이 .. 2014. 5. 19.
첫 모임-제우회 2013' 12. 27 금 대전 갈마동에서 동생 시헌이가 조카 유리를 출가시키면서부터 왠지 혈육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사촌간, 먼 형제자매간도 아니다. 미국으로 훌쩍 떠나가신 큰집의 시태형,석경형 미경동생, 독일의 연옥누나 말고는 광주의 연순누나.양양의 연화누나. 군산의 예리와 작은집 .. 2014. 1. 19.
2014' 신년 첫 모임 2014' 01. 02 목. 갑오년의 첫 모임을 신임 회장 이 중석님의 저녁 만찬 후, 서 수경의 노래 "가시리"로 첫 수업을 시작 했다. 2014. 1. 4.
송우회장 이,취임 총회 2013' 12. 12 목 활어촌에서 2013' 회장(강 용환, 총무 정 창환)으로 추대 된지 벌써 일년이 지나, 새로운 신임 회장 이 중석님과 총무 김선택님이 선임되어 2014'을 내실있게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여느 해와는 달리 올 한해는 젊고 역동적인 후배 신입 회원들이 4~5명 영입되어, 남다른 모습의 .. 2013. 12. 13.
대천 한화콘도에서 2013' 09. 28 4/4분기 정모 겨울이어야 될법한 모임을 가을에 들어 4/4분기 모임을 가졌다. 들뜬 기분이었을 것임에.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올해는 분기를 초월하여 한번쯤 더 만나야 이 해를 보낼 수 있으리라 본다. 12시 콘도에서의 만남이 채 시장기를 느끼기도 전에 대천항 수산물 시장을 .. 2013.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