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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367

2015' 신동총회 2015' 12. 06 뷔페 " the platz" 진호성 체제의 14~ 15 2년여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역대 여느 회장직보다 탈도 많았고, 숱하게 말도 많았던 기수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역대 배민클럽중 3위라는 위상에 걸맞는 강한조직은 유지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 2015. 12. 7.
제우회 4/4분기 모임 2015' 11. 28 대전 천동의 알바우 김치찜. 예견했던대로 예리. 용기가 불참을 했다. 예리네와 미숙누나네와의 소원했던 관계를 어떤 모습으로라도 풀어 보고자 택했던 미숙누나네의의 김치찜 가게. 한 핏줄로 태어난 사촌 형제간이라도 소원해진 마음을 되돌리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2015. 11. 29.
제우회 3/4분기 모임 2015' 09. 04 군산에서 군산에서 모임을 하게되면 예리나 익선 동생내외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예상 했으나, 예전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나 보다. 시헌 내외는 다음날 출조때문에 일찍 자리를 뜨고,익선동생 집에서 못다한 얘기- 선산을 정비 하는 건-로 뒷풀이겸사 자리를 했다. ※ 익선.. 2015. 9. 4.
2015' 하계단합대회 2015' 07. 17. 진안 정천의 "한조펜션"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1614-1. 여느때와는 다른장소인 한조펜션(총무 정회성)에서 총무 정회성회원의 배려로 송우회 하계단합대회를 갖을 수 있었다. 유사 4명이 찬조하며, 푸짐하게 음식을 즌비하고 앞 더 할나위없는 더위를 계곡물로 날리면서 편히 쉴 .. 2015. 7. 18.
2015' 2/4분기 모임 2015' 06. 26. 금. 1박2일정 동부인 모임에서 4명이 단촐하게 뭉쳤다. 어찌보면 이게 더 편한 자리인지도 모르겠다. 진탕 먹고 마셔대는 꼬락서니를 아내들이 좋아하리 만무하니까. 그렇게 엊저녁에 먹고 마시고 하더니만, 아침에 해장한다 남부시장의 허름한 해장국집에서 들러 컬컬한 동태.. 2015. 6. 27.
바램-노사연 2015' 05. 21 ◆ 바램-노사연. 박재민(태초 드럼 입문시 지도자)의 소개를 받아 괜찮겠다 싶어,k-pop의 김은수(백제예전 실용음악)지도자의 수강을 맘 먹었더니만, 채 한달이 안돼 달랑 이곡 하나 받고 헤어져야하는 원치 않는 바램을 가졌다. 2015. 5. 22.
shake 리듬. 2015' 05. 20 4월 27일을 기해서 K-pop실용학원으로 옮긴지 벌써 근 한달째 돼 간다. 필드럼(드럼머 원장 : 유희철)에서 만1 여년 수강을 해보니, 너무나 상업적인 면이 느껴지는게 이쯤에서 다른 드러머를 만나 수강을 해 보는 것도 과히 나쁘진 않을 것이란 생각에서 옮겼다. 또한, 연성동생과 .. 2015. 5. 18.
뮤지컬 지킬&하이드. 2015' 05. 16 소리의 전당 모악당. -. 지킬&하이드 : 조승우. -. 루시 : 소나. -. 엠마 : 이지혜. 대한민국의 뮤지컬 역사상 매진에 풀매진으로서의 바람을 일키고 있는 "지킬&하이드"를 관람하다. 관람료가 좀 센 것이 흠이긴 해도 2,037석 중 빈자리 없이 모악당은 열기로 후끈하였다. 때는 1885.. 2015. 5. 17.
더덕이랑취나물이랑 2015' 05. 09 기석이가 그저 보고 싶어 명분을 만들었다. 더덕을 캐 오겠노라고. 그래서 뭉쳐 보자고 했으니, 가히 성중 또한 내려 올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내외간이 내려 오기가 쉽지가 않은지 투덜거린다. 경비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면서,그래 쉽지만은 않을리라는 것 모를리 없다. 그래.. 2015.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