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370 1/4분기 제우회 2017' 3. 25 토. 시들해졌나? 애리.미숙.익선네가 불참하면서 양선ㅇㅣ와 완정이 그리고 시헌. 명희내외.시종내외를 비롯하여, 9명만의 모임을 충북 대청호 주변의 "해뜨는 집"에서 6시에 저녁식사를 하고 난뒤, 인근의 커피숖에서 담화를 나눈뒤 아쉬움으로 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 2017. 3. 25. 2017' 표선중 23회 정기총회 2017' 01. 08. 제주시 은빈뼈감탕(고영훈의 음식점) 설레임이 먼저였던 중학동창모임자리. 때마침 제주에서의 일정중이라 필히 참석이 가능했다. 58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인원이 함께하여 음식점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으며, 어언 45여년이 넘는 세월에 우리네 모습도 참 많이도 변했더구려~!!.. 2017. 1. 14. 1/4분기 워크샾. 2017' 01. 7~9. 캐슬렉스 콘도미니엄 연꽃마당 창립 13여년 동안의 숱한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2박3일정의 제주 워크샾. 당일투어도 참석인원이 적어 행사를 취소 한적이 숱없이 많았었다. 참석치 못하는 회원들에게 부담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예상소요경비 1인당/50만중 25만은 개인부담.. 2017. 1. 9. 1/4분기 제주순례탐방 2017' 01. 3. 요셉회원의 2박3일정 지난 8월 주일예배후 점심 식사시 급조된 해외순례탐방계획. 당시에는 일본의 오키나와를 탐방키로 했던 계획이 변경되어 숱한 어려움 속에 마카오 홍콩을 경유하며, 강원도를 찍고, 어렵사리 택한 제주도. 당초 여섯커플(회장 박병권집사내외,이승철장로.. 2017. 1. 6. 2016' 4/4분기 정모 2016' 12. 03. 대전시동구 천동의 알바우갈비전골에서 예상밖으로 미숙이 누나의 매형이 자리를 참석해 주었고, 애리,시헌내외.명희,용기,완정이가 불참했으나, 내실을 기하는 모임으로의 자리메김하기위하여 경청을 해준 동생들이 자랑스럽다. 2016. 12. 3. 연성의 생파 2016' 12. 01. 시골통닭에서 12월의 첫날에 공교롭게 연성의 생일이란다. 송우회에서의 생파는 처음일이긴 하여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의미를 갖고 많은 회원인들이 조촐하게나마 성원을 보내주었다. 2016. 12. 1. 4/4분기 모임 2016' 10. 28 금 전주 1박2일정 어려움이야 어찌 없으랴만, 대체적으로 성중의 독선이 남다르게 두드럽다. 애시당초 동부인 모임의 취지가 이번에도 여실하게 바래져 4남자끼리 히히낙낙하게된 점이다. 그래도 서울에서 마다하지 않고 단숨에 내려와주는 성의가 있어 만나면 반가운 얼굴이.. 2016. 10. 29. 7월 정모 2016' 07. 19 회원 3명을 영입하다. 상당히 침체되어 있던 모임이 모처럼 파안대소 할 수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매월 셋쨰주 토요일이어 부담스러웠던 날자를 화요일로 변경함과 동시에 회원 세분- 오남용.김영실.백진이-이 한배를 타게되어 항해에 즐거움이 배가되리라 생각된다.. 2016. 7. 19. 2016' 야유회 2016' 07. 17 야유회. 당초 12인승 승합차량을 이용하여, 안성 숯가마목장으로 목적지를 정했으나, 예상을 뒤엎은 박기두회원(여행스케치)의 찬조로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편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어 즐거웠다. ▶ 청정지역이 여기를 두고 한말인가보다. ▶ 박기두회원의 찬조 리.. 2016. 7. 1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