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도 배구
2025' 05. 11 용소중 체육관바울과 다윗,그리고 요셉. 함께 어우러져 시간을 가져본지 꽤나되는 돠는 걸로 기억된다.보편적으로 기껏이라 생각 할 수있겠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에서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이웃간의 신뢰를 형성하며,친목을 다지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여겨진다.특히, 배구를 통하여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숭고한 신앙생활로 나아가는 교두보이지 않을까? 한다.오후 3시.바울의 김준곤 장로를 위주로 오광호,모정철,박태서,정효진장로와 요셉회의 이승철,배주열장로를 비롯하여, 김채균집사등등 16명이 용소중 체육관에 참석하여, 5시 반까지 배구게임으로 운동을 하고 이후 이동하여 유성식당에서 저녁을 대접받는 자리로 갸름하게 되었으니,5월은 항상 풍성한 달이지..
2025. 5. 12.
1박3식의 신시도에 무슨일이?
2025' 03. 13 ~ 14. 신시도에서의 1박2일정아직은 아닌듯한 봄날을 먼저 맞이 할 욕심으로, 병권형님내외, 승철내외,희수내외 4커플이 함께 어디로이든 떠나보고 싶어 선택한 신시도.이곳에서 1인 / 150,000원짜리 바다향기펜션에서 1박시.점심메뉴인 꽃게장으로 뱃속을 채우려니, 식당측에서는 당초 점심후 12시50분 유람선을 타라 권장하였으나,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여, 여유있는 점심으로 2시30분 유람선에 승선하기 위하여, 선유도 유람선 선착장으로 달려가, 1시간여 동안 일억조1호 유람선으로 서해 고군산 군도의 멋드러진 섬을 투어하고 나와 채 뱃속이 꺼지기도 전에 저녁식사 준비가 다 되었으니, 식사하러 오라는 산아래식당으로부터의 전갈에 기대가 잔뜩.당일 날 저녁 시그니..
2025. 3. 16.
黑과白 그리고 左,右파 양극화.
2025' 03. 07. 참 세상살기 힘들다-. 12.3일 이후 대한민국은 우파와 좌파, 그리고 흑과 백의 진영으로 양분되어 매우, 혼란스럽기만 하다.대한민국의 주적은 분명 다른 곳에 있는데, 마치 정치적으로 나의 이념과 반대되는 상대에게는 전쟁을 불사하듯잘,잘못은 가리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하여 쉼없이 보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다.그러다 보니, 국민들의 삶이 나아질리가 있겠는가?한없이 추락하는 국민들의 삶의 고통, 물가의 고공 상승, 미국 트럼프대통령 2기 안착으로 풀어 나가기 어려운 외교적인 해법과 우리기업들의 대미 수출동향의 어려움 등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하고,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분노조절장애로 시달리는 국민들이..
202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