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9. 송천동 바다횟집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 한 자리.
다른 때와는 달리 컨디션이 좋아 보이고, 역동적이다.
아니나 다를까?
몇순배 채전의원이 조제해준 쏘맥 폭탄주에 힘을 얻었나?
회원 서로 서로의 의견을 들춰보며, 청취하더니만,
20대의원 출마의 뜻을 살짝이 꺼낸다.
진정 이것은 아닐진대.....
남진에 이어, 심상숙 회원이 연꽃마당 추대회장으로, 연꽃마당 비젼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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