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12 동상리 "초원산장"
여의치 않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잘 버텨온 친구들 모습이 반갑다.
공직자들은 공직에서 서서히 물러나야하는 나이이고,
나름의 터전을 지켜가고 있는 친구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남다른 모습으로 더 많은 열정을 쏟아내며,
살가는 우리네 정서.
이름하여 58년 개띠들.
내년이면 숱한 친구들이 단체로 환갑이다.
이제 더위도 막바지.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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