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09. 감영6길 스시유메
1차 낮에 갖은 3+3+4 모임에 이어 좀 늦은감있어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80%는 마무리되어가는 식사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니,
진미성찬으로 차려진 음식들에 미련이 남아 서운함이 앞선다.
3층 순오친구의 룸에서 2차적인 모임으로 모임을 마무리 하려 한다.
순오친구의 특별게스트 출연?
기타와 더불어 섹소폰 연주 감상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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