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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장을 담글 시즌

by 만경사람(萬頃人) 2019. 2. 27.

2019'     02.      28.   장 담글 메주를 준비하다.


유독, 춥지 않은 겨울을 보냈다.

앞으로는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때가 많아지겠지.

1년이 금새, 19년도 입춘이 지나 다음 주면은 경칩이 있을 터이고,

봄을 맞이하는 곡우가 농부들의 손길을 바쁘게 하겠지. 푸념하면서

땅떼기 한평없는 이내신세는 장이나 담궈야 하는 1년 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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