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9 2019' 9월 신도주간행사 2019' 09. 08 용소중 신강당에서 15일자 남신도 주간을 맞아 타신도들과의 찬양 합창곡 "변명" - 김미영작사,곡 1시간여 정도 연습후 자리를 옮겨 오후3시 김채균집사의 도움으로 용소중 신강당에서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 분위기 속에 바울회(4명참석)와 총 10명이 모여 배구게임으로 운동을 .. 2019. 9. 8. 2019' 9월 정모 2019' 09. 07. 서신동 더 갈비에서 모임 날자를 토요일로 변경 실시하다보니, 채수찬 전의원님(현 kist 부총장)을 자주 볼 수있어 거시적 경제얘기와 치졸한 정치의 대안책을 경청할 수있어 매우 좋다. 이번에는 서신동에 위치한 더갈비 - 현 참좋은 갈비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구이로 먹는 돼.. 2019. 9. 7. 5형제간의 1박2일정 2019' 08. 24 누나내외가 2박3일정으로 서울에서의 워크숖에 초청되어 올라 온차에 급작스레 1박2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었다. 아직은 5형제가 건강하기에 더 많이 자주 만나고, 부대끼어 보는 것도 행복이지 않을까? 낮에 배를 끌고 바다에 나가 문어 몇마리를 준비 해온 동생 시헌이며, 저녁식사로 갖은 음식을 준비해 준 제수씨 오늘을 위하여 자리를 굳이 내어준 누나 내외. 명희,시종동생등 다들 경겹고 고맙다 아니 할 수가 없다. 누나 내외는 하루를 더 함께하고 일요일 오후에 제주로 내려가고자 함이 간절 하였으나, 이곳의 형제들이 시간을 내기가 벅차 토요일 오후에 헤어지자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가 보다. ▶아일랜드호에 5형제만이 승선하여 느즈막한 시간 8시조금넘어 백조기 포인트에서 2시간여 수확한.. 2019. 8. 24. 고흥의 문어 2019' 08. 11 신도주일 며칠전부터 강해룡집사가 벼르던 고흥행.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후다닥 때려 치우고 차량 두대를 이용하여 떠나온 고흥의 우천리 용암마을. 태풍"데끼라"의 영향권에 있어 마치 용암마을 앞바다의 성냄은 이런 모습이다라며 집어 삼킬 듯 하다. 아랑곳 하지 않고 장로.. 2019. 8. 11. 만경 능제가 보이는 풍경 2019' 08. 10 토 만경 능제가의 풍경장어 해마다 8월이면 걸판지게 먹고 마시는 모양새를 지양하여, 뜻있고 명분있는 행사로 터를 잡고자 계획한 만경에서의 정기 모임. 만경과 김제 지역의 친구들을 아우르고, 소통하며, 원활한 교분을 돈독히 하고자 기획한 모임이었다. 만경고등학교도 둘.. 2019. 8. 10. 7월 신도주일 2019' 07. 14 김제(죽산) 해바라기농원 명분상 친목과 소통을 갖기위한 해바라기농원이지 부안 전통시장내 음식점에서의 저녁식사가 목적이었다. 지난주쯤에 만개상황이었고,행여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있다면 큰 행운으로 생각하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농원을 찾아 갔을적에는 이미 .. 2019. 7. 14. 하계 워크샾 2019' 07. 13 고산자연휴양림 모처럼만의 회원들간의 단합으로 고산 자연휴양림을 트랙킹하고 이어 고산의 한양회관에서 이어지는 점심파티. 예전엔 한달에 한번정도는 모여식사를 하는 행사가 언제부터인가 슬그머니 없어져 나름의 아쉬움이 남는터에 2년여의 씨름끝에 어렵사리 얻어낸 .. 2019. 7. 13. 초여름의 덧없던 날. 2019' 07. 07 덕진공원에서 초가을 같은 날씨. 어깨통증으로 운동을 나가보지 못한지 꽤나 되었다. 아침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해 보려한다. 이때쯤이면 덕진공원의 연꽃이 장관이지 않을까? ▶ ▶ ▶아직도 희망은 있으니, 맺힌 봉오리 피워나 보자. ▶ ▶저녁나절.. 2019. 7. 7. 다시 찾은 동상리 펜션 2019' 06. 21. 금 raytron연수원 요셉회로 모임을 추진하고자 하니 상당히 조심스럽다. 취지인즉, 사실은 단합을 취지로 추진하고자 했으나, 뜻하지 않은 분란으로 서로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장로내외와 박병권집사 내외.최명준권사내외,장희수집사내외.강해룔집사... 2019. 6. 22.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