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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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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북" 관람 2019' 01. 13 신도주간 행사 영화 " 그린북" 관람하다. 영화 ‘그린 북’은 인종차별, 흑백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1962년 하늘이 내린 천재 흑인 피아니스트와 거칠은 백인 운전수가 8주간의 미국 남부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우정을 쌓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흑인 피.. 2019. 1. 13.
병익 외삼촌의 진화 결혼 2019' 01. 12. 노블레스 컨벤션. 가끔식 있는 애.경사를 통하여 외가의 어르신.이모.이모부. 이종형제간들을 가물가물 볼 수 있다. 딱히 얼굴을 잊히지 말라는 양. 생면부지의 도욱이모 딸을 볼 수 있었다. 참으로 통통하니 복스럽게 생겼다. 고국에 있는 친지들 형제들을 그리워 할 엄마를 생.. 2019. 1. 12.
겨울밤의 서정 2018' 12. 23 소리의 전당 연지홀 본당 순오 친구가 출연하는 아마빌레 윈드오케스트라 관현악단 송년 연주공연 관람. 2018. 12. 23.
다시 찾은 파타야. 2019' 12. 16 병권형님내외 연성내외 3커플 애시당초 다낭여행을 함께 했던 길환 친구와 승철내외. 연성내외와 4커플이서 계획했던 여행이었던바, 연성 아내의 집요한 방콕행에 힘입어 파타야를 택했다. 두번이면 어쩌고, 세번이면 어떠랴? 누구와의 동행이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인터파크.. 2018. 12. 16.
12월 송년모임 2018' 12. 08 청하 횟집 다들 바쁜가 보다. 16명 회원중에 11명(신재균.김택창.강순오.고상영.최병의.김형무.김택권.최규배.서정민.강문숙)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모임. 다들 여륜이 느껴진다. 차기 큰이랑제를 이끌어가야할 이내 몸. 변신을 꾀하고 싶다. 앞으로 친구들 가정사에 대사들이 .. 2018. 12. 8.
신오회 송년 모임 2018' 12.. 10 월 많은 예산이 남으면 불편하리. 스포츠 양말 몇켤레와 시내 모 장어구이 음식점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을 가졌다. 2018. 12. 8.
창환친구가 여식을 출가시키다. 2018' 11. 17 토. N타워 앞 다퉈 하나하나 자식들을 출가시키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자식들이겠지만, 순리이니만큼 따를 수 밖에없는 이치. 경욱. 경훈이의 출가는 언제쯤일까? 2018. 11. 17.
가을날 향교의 아침서정 2018' 11. 15. 목 고요함에 매료되어 숨이 막히는 감동을 얻다. 천년의 숨결이 느멀스멀 가슴속을 파고 드는데, 내 일찍 이렇게 서정적이며 싯적인 아름다운 곳을 본적 없나니. 한옥마을보다는 향교의 아침이 극치로다. 2018. 11. 15.
가을 쭈꾸미 낚시. 2018' 11. 12 홍원항 요즘 시즌의 요녀석들은 어떤 모습일까? 떼뭉쳐 다니지는 않을까? 궁금하기만 한데. 출조하는 선상에서의 일출이 더 아름답기만 하다. 2018.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