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9 구절초 2018' 10. 09 정읍 구절초테마파크. 예전 같지 않은 구절초 군락이다. 올여름 혹서와 심한 가뭄으로 인한 볼거리 감량이다. ▶우연찮게 만난 "이창휘" "겨울아침창가에서"를 신청곡으로 했더니만 금새 불러주는 센스쟁이였다. 2018. 10. 15. 메밀꽃 2018' 10. 03 학원농장, 격포 사자섬. 2018. 10. 15. 상사화 꽃구경 가세 2018' 09. 21 불갑사. 2018. 10. 15. 08월 정모 2018' 08. 16 아중 도토리묵촌 세근 형님이 불참한 가운데 청수 형님이 대신 자리를 채우준 가운데 6명이서 아중리 도토리묵촌에서 1차 식사후 아중호수 수변산책로를 트랙킹하면서 예적 활동이 왕성했던 그 때를 되뇌어 보곤했다. 2018. 8. 17. 회전근개 파열 2018' 07. 24. 화 근 1여년동안 지속되던 왼쪽 어깨의 통증이 만만치 않아, 신세계정형외과에 검진차 들렀다. X-RAY를 찍어보고, 초음파 검사를 해보고, 급기야는 MRI를 찍어보는게 낫겠다는 황승수원장의 얘기다. 수속을 밟고 기다린지20여분. 클래식음악을 들려주겠다며 헤드셋을 씌워주던 방.. 2018. 7. 29. 요셉 하계 워크샾 2018' 7. 20 진안 백운소재 데미샘 자연휴양림 1박2일정 박병권 집사님(요셉회장) 내외를 비롯한 6커플(이승철 장로내외,강해룔집사내외,최명준권사내외,장회수집사내외등)이 농수산물시장 주차장에서 1차집결후 상위의 휴양림에서 미팅된 시간은 노을이 짙어지며 어스름하니 어둠이 깔리.. 2018. 7. 22. 28th 아버지 추도기일 2018' 7. 14 홍원항 스위트펜션에서 오늘 이 자리를 위하여, 덥썩 거금 일백만원을 쾌척한 누나. 제주에서 육지와 떨어져 살다보니 가족, 형제애가 그리도 그리웠나 보다. 그도 그럴법한 얘기. 원래 정이 많은 조씨 집안의 큰딸이 아니었든가? 그렇게 함으로써, 본인이 이런 자리에 참석해야 .. 2018. 7. 15. 행복한 사람 2018' 06. 16 이 보다 더한 기쁨 있을까? 시간과 나이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터이긴 하지만, 세월 감에 모든 생활의 패턴도 바뀔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 이치이기도 한가 보다. 어언 8년차, 대광교회를 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바뀐 생활 습관들이 매번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 2018. 6. 16. 닻올린 6월의 정두렁 2018' 06. 08 서천 홍원 파도소리캠핑펜션 기존의 4커플에서 성중친구가 강추하는 규열커플이 새로이 입회하면서 가진 첫 모임자리. 애시당초 강화도 여느 펜션으로의 계획을 변경하여, 자리한 "파도소리캠핑펜션". 지난번 말레이지아를 다녀오면서 여태껏 느껴보지 못했던 부담감들이 하.. 2018. 6. 1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