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영그는 날]166 박영선의원(자유선진당)의 이유 있는 질타 2010 02. 20. 토 저는 안건을 전혀 들여다볼 시간도 없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법을 만드는 의원들이 정작 내용을 하나도 모른 채 앉아 있어야 합니다.” 언뜻 들으면 의회 기능이 마비된 독재국가에서나 나올 법한 이 발언은 1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한 신상발언 중 일부다.. 2010. 2. 20.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명분은~? 여야, 당선무효 기준 300만원으로 완화 추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시 당선 무효 처분을 받는 벌금 기준을 현행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뜻을 모으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원내대표 간 협상에 넘겨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이 같은 방안을 .. 2010. 2. 5. 전교조 시국선언은 무죄~? 유죄~? 국민은 헷갈려..... 2010' 02. 05. 동아일보 중에서 지난해 6월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간부 3명에게 이번에는 인천지법이 유죄를 선고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전주지법이 똑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역 전교조 간부 4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는 정반대여서 항소심 .. 2010. 2. 5. 시가 있는 풍경 시가 있는 풍경 - 이기와 산문집 중에서 기다린다고 다 오는 것은 아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이 있다. 오늘처럼 오지 않는 것도 있어야, 애타는 마음에 눈물 겹기도 하고, 그리움의 향수도 짙어진다. 그 그리움의 힘으로, 우리는 일년을 더 살아가고, 적막한 밤을 이겨내고, 길게는 무성한 일평생을 .. 2010. 1. 26. 강기갑 무죄 판결 후 폭풍 2010' 01. 19 화 동아 A34 중에서 2010. 1. 19. 국회의원의 폭력은 무죄~? 2010' 01. 15일자 동아일보 중에서 2010. 1. 16. 용산참사의 어긋난 형평성 2010' 01. 11 동아 사설란 중에서 2010. 1. 11. 봉래 양사언의 어머니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이 시는 우리가 알기로 양사언이 모든 일에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교훈조 詩(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깊은 내력을 살펴 보니 처절하게 살다간 어머니를 그리는 시라는 해석.. 2010. 1. 2. [스크랩] 어미소의 눈물 body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51/16_cafe_2007_11_23_16_40_474683e0c46e5");background-attachment: fixed;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 }출처 : 떠다니는 섬글쓴이 : 오사마 원글보기메모 : 2010. 1.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