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나의어머니85 어머니의병원생활기(마음사랑병원) 어머니의 재활치료 기간 동안 편하게 지내 실 수 있는 병원의 편안한 전경과 주변 모습 2006. 9. 16. 어머니의 병원생활기(마음사랑병원) 병원 생활전 보다 무척 수척 해지신 어머니의 모습 그러나.건강에 대한 아니 생에 대한 의지력 만큼은 따를 수 없는 어머니의 강인한 모습. 2006. 9. 13. 어머니의 병원생활기(마음사랑병원) 2006.04.18.17:10.심장이 멈출뻔 했다.어머니의 고통소리와 함께 뇌리를 스치는 엉덩이 뼈의 골절. 어언 5개월여.어머니의 병고가 자꾸만 힘버거워 보인다. 그래도 너무나 좋아지신 어머니의 모습.좀더 부지런히 운동 하시면 좋아지시 겠지? 혼자 걸을 수 있을 그 날을 기대 해 본다. 2006. 9. 13. 어머니의 병원생활기(마음사랑병원) 전주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의 소양에 위치한 병원의 분수대및 파고라 벤취에서 집사람과 어머니께서 매우 좋아하시는 떡과 포도를 실컷 드시고 산보하시는 모습. 2006. 9. 13.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