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사랑과 행복&소망^-^]724

아버지의 형제분 사진 2016' 02. 18. 부천에서 칠면조 농장을 경영하시고 계시는 안열 작은아버지께서 순금 고모님댁에 들르셨다가 발견한 사진 한장을 보내 오셨다. 어렴풋하게 색이 바랜 사진 한장이 불현듯 잊고 있었던 아버지 형제분들의 아련한 모습들을 봇물처럼떠올리기에 충분 했던 것이다. 큰아버지,아.. 2016. 2. 21.
운전이란 ? 2016' 02. 11 사랑하는 아들. 모처럼 쉬는 날이라 기분 째어졌겠구나. 운전이란? 본디. 나에 편리함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지만. 내 잘못으로 인하여 많은 고초를 겪는 경우가 많단다. 내입장에서의 운전수단은 금물. 운전대를 잡은 그 순간엔 예상치 못한는 돌발 상황이 수시로 전개 되기에.. 2016. 2. 12.
아들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2016' 02. 02 사랑하는 아들들아.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실감하는구나. 내년이면 아빠도 벌써 60줄. 먹고 싶지 않은 나이지만,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 줄 알았더라면 힘들 일이 어디 있을까? 하고 가끔씩 버릇처럼 뇌까려 보는구나. 너희들이 어렸을적 사진을 보며 칭얼대고 응석받이 노릇을 .. 2016. 2. 3.
경훈에게 보내는 메세지 2016' 02. 02. 사랑하는 아들들아.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실감하는구나. 내년이면 아빠도 벌써 60줄. 먹고 싶지 않은 나이지만,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 줄 알았더라면 힘들 일이 어디 있을까? 하고 가끔씩 버릇처럼 뇌까려 보는구나. 너희들이 어렸을적 사진을 보며 칭얼대고 응석받이 노릇을.. 2016. 2. 3.
경욱에게 보내는 메세지 2016' 02. 03 사랑하는 아들들아.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실감하는구나. 내년이면 아빠도 벌써 60줄. 먹고 싶지 않은 나이지만,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 줄 알았더라면 힘들 일이 어디 있을까? 하고 가끔씩 버릇처럼 뇌까려 보는구나. 너희들이 어렸을적 사진을 보며 칭얼대고 응석받이 노릇을 .. 2016. 2. 3.
하나님의 뜻을 거룩하게 하라. 2016' 01. 14 새벽. 마태복음 6 : 9 ~ 10. -. 하나님의 뜻을 거룩하게 하라. 2016. 1. 14.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 받은 자이다. 2016' 01. 10. 마태복음 5 : 5 ~ 7. -.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은 내 안에 있느니라. -. 온유한자. -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2016. 1. 10.
구제함을 은밀히 하라. 2016' 01. 10. 새벽 마태복음 6 : 1 ~ 6. -. 섬기고자 할때는 듣고, 듣고자 할때는 섬기라. -.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마라. -. 네 구제함함을 은밀하게 하라. tip. 6 ;3. 구제 할때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2016. 1. 10.
1th 어머니 추도기일 2016' 01. 06. 사랑하옵고, 존경하옵는 어머니께서 유명을 달리 하신지 어언 만1년. 여기, 이 자리에 어머니를 흠모하고 기리기 위하여, 어머니의 5자녀가 모였습니다. 오로지, 자식만을 위하여 84평생 일념을 져버리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그 숭고한 뜻을 어찌 헤아리오리까? 이제와 다시금 조.. 201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