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24 노하지 마라. 2016' 01. 06. 새벽. 마태복음 5 ; 21 ~ 26. -. 노하지 마라. 분노하는자는 살인한 자와 같음. -. 구제의 교회. -. 사화하라. 2016. 1. 6.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2016' 01. 05 새벽. 마가복음 1 ; 35 ~ 39. 2016. 1. 5. 가난해야 애통할 수 있다. 2016' 01. 03 마태복음 5 : 1 ~ 4. -. 예수님의 제자의 제자가 되기. -. 제자는 복을 받은 사람이다. -. 심령이 가난함을 고백. -. 애통하는자의 복. 2016. 1. 3. 2016' 새희망 2016' 01. 01 여수 만성해수욕장의 해맞이. 집사람이 며칠전부터 1월1일은 휴무라며, 온갖 협박으로 종용하던날이 오고야 말았다. 포항으로 가기에는 집사람의 근무가 끝나는 시간에는 힘들것 같아 선택한 여수.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어느덧 오후 6시가 훌쩍 넘어 버렸다. 포항이면 어찌고 .. 2016. 1. 1. 주의 길을 예비하라. 2015' 12. 27. 마태복음 3 : 1 ~ 12. ♥♥♥ 대표기도 권오주 장로 -. 주님이 내게 주신 메세지- 회개하라. -. 하나님께 쓰임 받게하라. -. 때에 맞추어 준비하라. -. 회개란? 예수님을 영접 준비 단계. -. 회개하는 자만이 알곡이 됨. 2015. 12. 27. 2015' 2/21 새벽 2015' 12. 21. 마태복음 2 : 13 ~ 16 -. 주의 종으로의 삶. 2015. 12. 21. 예수님은 누구신가?(2) 2015' 12. 20. 마태복음 2:1 ~ 12. -. 주님외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음. -. 가장 힘든 시기에 오신 예수님 -. 주님을 위한 배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길. 2015. 12. 20. 27Th 결혼일. 2015' 12. 18. 금 결혼기념일 집사람이 좋아 함께하기를 만27년째다. 각별한 단아함과 너그러운 맏며느리로 시어머님을 친어머니처럼 모셔 왔었고, 남다른 배려와 겸손으로 형제간들과의 가교 역활을 배우보다는 잘 해주었기에 우리네 형제가 불협화음 한번 없이 이날 이때까지 잘 지낼 수 .. 2015. 12. 18. 집사람의 어지럼증세. 2015' 12. 18 금. 이석증 집사람이 요사이 며칠째 어지러움 때문에 힘들다며, 내리 걱정스런 어투로 말을 건넸었다. 바쁘다는 구실로 들은체 만체 했었는데 오늘따라 또 다시 얘기를 꺼낸다. 속으론 별것 아니면 병원 다녀오면 될 것을 괜스레 너스레를 떤다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은 내심 행.. 2015. 12. 1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