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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366

사는게 이런낙인가벼~! 차신발님. 아사비님. 비사랑아우총무님. 천사의날개님. 착한늑대님. 싸이님. 봄이님. 하니~님. 태니님. 님들의 따스한 배려에 많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이 었는데, 본인의 미흡함이 많은 글에 대하여, 요렇게나 많으신 분들의 사랑을 표해 주시니,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추후.. 2009. 7. 1.
4050우리세상의존(zone) 2009. 06. 27 토 전주 유퍼스트에서의 호남방 4050들만의 존(zone)~! 처음이라 낯설을 것만 같았던 벗님들. 그냥 마음을 공유 할 수 있었던 밤이 좋았다. 특히 문트 회장님의 연임으로 호남지역방의 응집력이 더더욱 튼실 해지리라 여겨지고, 또다른 싸이의 총무 역활도 기대해 마지 않다. 수많은 닉들이 머릿.. 2009. 7. 1.
4050우리세상 2009. 06. 27. 토 4050세상으로 귀의 온라인상의 벗들과 처음 접하는 날. 맘이 설랜다. 그도 그럴 것이 전주에서의 정모라 참석을 하겠다곤 큰소리로 호언장담 했건만, 꺼려짐도 있다. 6시~! 정모시각이 눈에 들어 온다. 부딫혀 보는 것이 나을 성 싶다. 어설픈 감을 없애려, 그래도 카페에 자주 들러 문트 회.. 2009. 7. 1.
설악"대명리조트"서 머물다 2009. 05. 16 토 많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정겨운 고향 친구들이 있어,강원도 홍천을 지나 인제. 원통.미시령을 넘어 가는 길도 고달프지 않다. 오랜만에 만난다는 기쁨이 요런게 아닐런지...... 아쉬운 건 단지, 재영.춘의.용배 셋이서 참석을 하지 않은 것.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내려 오면서 여주의 세종.. 2009. 5. 18.
"채수찬" 전 의원님과 대폿집에서 5월 15일 금요일 저녁 9시, 후두둑~~!!! 너무나 메말라 있던 대지에, 한두 방울씩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쯤. 채수찬 전 의원님으로 부터, 우리 연꽃마당 회원들과 회포를 풀고자 한다는 전갈을 받고서는 기수를 서신동의 일번지 막걸리 대폿집으로 돌린다. 현재의 근황을 묻자 매주 월요일은 "서울.. 2009. 5. 17.
송년모임 2008' 12. 16. 화요일 새로이 선임된 유 덕신 회장이하 집행부가 확 개편되었다. 소위 영양가 없는 회원들을 대거 제거하고 알토란 같은 회원 16명으로 조정하여, 보다 활기차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 겠노라~! 다짐들을 한다. 나름대로 대열에 승선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무엇.. 2009. 1. 30.
작곡가"정의송 부부"의 열창하는 모습 2008. 8. 1.
작곡가 "정의송"의 열창하는 모습 2008. 8. 1.
작곡가"정의송"과 함께 동아리 회원들과 작곡가 "정의송"과 라이브 난타 7890 에서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넉살 좋기로 소문난 강민영의 사회로 베스트 작곡가 정의송(무려 1,500여곡을 작곡함)의 대표곡: 인연. 빠이빠이야.함께등등을 무려 3시간여 동안 경청 할 수 있었던 금과옥 같은 시간이었다. 200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