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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366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 2009, 09, 15, 화,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 자리를 하다. 저녁7시 모인장소인 "고궁"의특별실에 들어서자, 채수찬 전의원께서 포옹을 하며, 아주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먼저 자리에 참석 하시어 우리 회원들을 맞이 해 주려시는 배려인성 하다. 언제 봐도 서민적이며,권위적이지 않고,어찌보면 촌스러울 정.. 2009. 9. 16.
9월 정모 2009. 09. 5 ~ 6 (1박2일)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소재 광주여대 도리포 수련원 제 1일차(09월 05일.토) 오후 1시 출발이 순조롭지 않다. 40여분이 지난 후, 전주팀은 달랑 4명(J, 진주 .무쏘). 어차피 떠나기로 맘을 정했던 것 J와 둘이서 극복하고, 목적지를 향함이 왠지 어설프다. 4시쯤 도착한 수련원 전경, 잘 정.. 2009. 9. 7.
길남의 생일 번팅 2009, 08, 27. 목요일 음력으로, 어제 길남의 생일이었었다는 전갈이 휴대폰의 문자로 전해져 온다. 오후 8시에 햇살에서 시원한 맥주로 서로의 갈증을 달래 보잔다. 생일을 축하라도 해 주듯 많은 비가 장대같이 쏟아진다. 아마 가슴에 한아름 장미로 장식된 꽃다발을 안겨줌이 더 나을 것 같다. 너무나도.. 2009. 8. 30.
전주번개팅 2009, 08. 22. 토 전주팀의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카페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 09월 05일에 치뤄질 나주 도리포연수원에서의 정모에 대비,번개팅을 하기로 늑대와 협의 후, 갖을 수 있는 모임을 유일하게 치룰 수 있었다. 에상밖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 하지 않아 조금은 실망 스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 2009. 8. 30.
친구야~! 반갑다. 2009. 08. 04. 화 툭하면 걸려오는게 성중의 전화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부터 모양새가 다르다. 정안 휴게소라며, 집사람이랑 같이 내려오고 있다는 전갈이다. 일전, 장모님께서 편찮(고관절수술)으셔서 전북대 병원에 문안차 왔었는데, 하계휴가를 틈내 김제병원에 들렸다 전주로 넘어 올테니, 기석과 동.. 2009. 8. 6.
노래동아리 "송우회"하계단합대회 2009. 07. 31. 금 위봉사 대추나무집 노래 동아리가 새롭게 탄생되는 순간이다. "송우회"라는 이니셜을 지니게 되어 진정한 동아리의 진면모를 갖추게 됨이 기쁘다. 참으로 많은 회원들이 함께 자리를 참석 했다. 하지만 본인은 들러리로 모임에 참석을 했을 뿐이다. 많은 회원들의 성원에 점심이라도 함.. 2009. 8. 4.
큰이랑제 제주여정 2009. 07. 13. 월 지난 10일 저녁 대현의 빙부상을 접견하고 난 후, 21시 30분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훼리(예전엔 군산~청도항)를 승선,1박3일의 일정으로, 11일 아침 모슬포의 화순항에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시간인 10시에 도착 헀다. 짙은 안개로 인하여 순항이 어려웠었나 보다. 오랫만에 밟.. 2009. 7. 15.
제주여정 2009. 07. 10. 금 참으로 오랜만의 고교동창들끼리의 여행이다. 비록 1박3일이라는 짧은 여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두번 다시, 14명 이상 어우러져 다님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산항(제주훼리 21시30분)→모슬포 화순항(10시도착.안개로 인한 지연)→ 25인승 버스에 탑승(가이드"김희정.)후 송악.. 2009. 7. 15.
[스크랩] 6월 정모 파노라마 6월 정모 를 편집해 봤네요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휜님들을보니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호남방을 사랑하는 모습은 흔적을 남기는 일입니다 추억을 만들어요? 화면을 보실려면을 클릭 하세요? 사진꾸미기 :: 6월 정모 이모저모 200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