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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366

가수"변지훈"과 함께한 시간 2008.05월 31일 토요일 . 2008. 8. 1.
김범수의 "사랑해요" 한잔만 더 할께요 조금만 기다려 줘 아무리 마셔봐도 취하지 않아 술잔에 떨어지는 눈물을 마시면서 이별의 쓴 아픔을 계속 삼켜 시간아 멈춰다오 제발 이 순간을 제발 난 저사람을 보내기 싫어 그대의 슬픈 표정이 내가준 사랑이라면 그대여 잘한거예요 헤어질께요 나 먼저 일어설께요 조금 더 앉아 .. 2008. 6. 16.
아쉬움 5월 23일 금 ★시간:저녁 7시 ★장소: 송천동 소재 "도투" ★참석인원: 기석.종진.시택.재영.정호.경선 총 6명 왠지 예전과 같지 않은 친구들간의 썰렁한, 모임이 돼 버린 것 같아 너무나, 큰 아쉬움이 남는다. 늦게 도착한 경선인 바쁘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일어나 언제 떴는지 말도없이, 보이지 않은지 .. 2008. 5. 24.
2008.5 정기모임 2008. 05. 16. 금 원래는 17일 토요일 저녁에 해야 하는 모임 이건만, "최 병의" 아버님의 작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모임을 취소하고 문상으로 대신 하게 되었다. 춘천에서의 최 건. 익산에서의 최 만영. 안산에서의 김 용배. 의전부에서의 최 춘의. 남중. 재영. 이렇게 조촐하게 조문상으로 갸름하게 되었.. 2008. 5. 19.
우리는 한가족 2008. 04. 20. 일 우리는 한가족 유람선(한려수도호) 내의 공연장에서 한가족처럼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말 그대로 관광버스춤을 구사하는 회원들 특히 회장인 상영. 총무 진의. 부회장 진영. 중진의 활약상이 두드러 지게 돋 보인다. 2008. 4. 27.
대한 불교 조계종 백천사의 "와불" 2008. 4. 27.
노래강사 조진호 2008. 04. 24 목 "진짜사나이" 모쪼록 활기 찬 동아리 활동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하였다. 특히 불참이 많았던 회원들이 눈에띄여 추후 동아리 활동의 밝음을 암시 하는 듯 하여 마음이 뿌듯하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회원 한명 장영기 회장. 조금은 씁쓸하다 2008. 4. 27.
강사 조진호로 바뀌다 2008. 04. 24 목 강사: 백영규에서 조진호로 바뀌다 강사 영규가 어언 2년차가 되어 가면서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곤 했었다. 70~80의 라이브 위주의 노래라서 실활용도가 미흡하다는 취지의 얘기가 주였다. 그리하여 흥미를 잃어 회원들 상호간에 참석율이 너무나 저조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했었다. .. 2008. 4. 27.
2008. 봄 야유회 2008. 04. 20 일 맑음 회원 14명이 뜻을 모아 삼천포로 야유회? ( 경비를 최대한 절약 하기위해 46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말이 야유회지 순수한 효도관광이었다.) 를 다녀 왔다. 회원들 나름대로의 관광버스 안에서 소위 말하는 관광버스춤이란걸 실감나게 느꼈을 것이며, 가히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 2008.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