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9 박경우회원 입회 2017' 07. 27. 회원배가운동의 역할이어서인지, 송우회 초막내주자인 하연성의 추천으로 "박 경우"회원이 간만에 입회하는 영광을 갖게 되어, 금일 수강을 마치고 동아리 옆 커피가게에서 환영인사차 자리를 했다. 지속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2017. 7. 27. 27th 아버지의 추도일 2017' 07. 25. 27번째 아버지의 추도일 27번째의 아버지 추도기일을 기리기 위하여, 11시 55분 이스타항공편으로 군산공항에 도착한다는 매부의 전갈이다. 시간이 눌눌하니, 버스편으로 전주에 굳이 오겠다는 얘길 듣고 배웅을 아니 할 수는 없는 입장. 마침, 명희가 시간 맞춰 군산으로 출발할.. 2017. 7. 27. 2017' 하계 워크샾 2017' 07. 23. 일 완주 동상 "텃골토종상회" 남방의 열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서인지, 남다르게 더운 올여름을 탈피하고자 동상리 은천골에다 또아리를 틀었다. 시즌인지라 계곡내내 길가엔 더위를 피해 온 차량과 인파들로 인산인해다. 역시, 뭐니 뭐니해도 더위를 피하는데에는 계곡만.. 2017. 7. 23. 백양사에서 2017' 07. 08. 태풍 난마돌 영향일까?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는 인우씨의 신형제네시스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태인을 벗어나서야 개이기 시작하는 빗방울. 좋은 예감인가? 약속장소인 기와집(장성군 북하면 단풍로 1922.)에 도착하고보니 11시 반. 먼저 와있던 선자와 나득수가 반겨준다.. 2017. 7. 9. 왜 종은 울지 않을까? 2017' 06. 28 수 할아버님(병秉 길吉)내외분과 큰아버님(수壽 열烈)의 파묘작업이 이루어지고 난후의 파장으로 막내 작은 아버지와 큰집 형제들과의 관계가 극도로 소원해 지리라곤 추호도 생각치 못했다. 지난달 5/6일.토 집사람을 대동하여 마지막 벌초로서 인사를 갸름했던기억과 몇해전 .. 2017. 6. 28. 통영 2017. 06. 16 온화한 날씨속의 통영. 활력이 넘치는 자그만 도시 통영. 통영에 발디딘 이들은 부지런히 눈과 가슴에 그들만의 스케치에 여념이 없었다. 동피랑마을벽화.꿀떡.중앙재래수산물시장. 그리고 늘봄식당. 2017. 6. 16. 추억의 수학여행 2017' 06. 03~04. 제주의 표선중 23회 동창들 24명외 서울등지의5명포함 30명이 작년에 이은 추억의수학여행 행사를 전북에서 치뤘다. 45인승 버스를 이용하여, 비응항에서 시작되는 장장 33km의 새만금방조제의 위용에 절로 머리를 갈 저었다. 새만금→격포→내소사를 경유하여 전주 우아동소.. 2017. 6. 5. [스크랩] 예술 조각인 듯.. 은빛 바위 펼쳐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예술 조각인 듯.. 은빛 바위 펼쳐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http://v.media.daum.net/v/20170525040031314 2017. 5. 25. 2017' 2/4분기 모임 2017' 5. 19 격포 대명리조트의 1박2일 따사롭고 상큼한 봄날이다. 비록, 미세먼지가 있어 시정은 별로지만 그래도 격포바닷가 풍경은 볼 수록 정겹다. 장원수산에서의 저녁식사중 기석 집사람의 몸상태가 악화되어 걱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그러져 다행이었다. ▶우리에게도 휴식.. 2017. 5. 19.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