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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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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생태]/여행&나들이64

또 다른 고흥의 쑥섬 2018' 05. 07 전남 1호 민간정원인 쑥섬. 병권형님내외,최명준권사내외.이승철장로내외.김준곤장로내외등 5커플이 8시 교회 주차장에서 집결하여 출발하려니, 밤새 내렸던 비가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인다. 예보상 고흥 봉래쪽에는 오후1시경 개인다는 예보를 믿고 강행하고보니, 교회의 운송.. 2018. 5. 7.
4월의 또다른 제주도 2018' 04. 22. 병권 형님내외.연성내외와 3커플이 느낀 제주. 며칠전, 연성내외와 저녁식사를 하는 와중에 뜻하지 않게 꺼내어진 제주도 얘기. 형님, 이번엔 제주도 안가요?라는 물음에 쉬이 튀어나온 답. 그래, 이미 벚꽃이며, 유채꽃들이 한물 간 상황이고 보면 별반 가슴으로 느낄게 없는 .. 2018. 4. 25.
감방체험과 나바위성당 2018' 02. 24 익산교도소셋트장& 나바위 성당 2018. 2. 24.
홀연히 떠난 거제. 2018' 01. 03. 거제 거제 대명리조트. 대명콘도 회원권을 갖고있는 승철의 거제 대명리조트 당첨 소식은 근 한달여전 얘기였다. 어? 무료 사용권이라 했었는데.... 그저 묻고 따지고 싶은 생각은 아예 없었다. 그저 맘맞는 이들끼리 갔다가 홀연히 푹 2박 3일동안 쉬었다 오려 했던 마음이었으.. 2018. 1. 6.
다낭, 호이안 3박4일정 2017' 11. 20. 3박 4일정 노랑풍선 패키지 인천공항에서 7시50분발 T way행을 이용하려니 밤잠은 이동하면서 취해야 할 모양새다. 공기가 그다지 차갑지는 않다. 승철친구가 재작년 하롱베이에서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은 차길환씨를 비롯하여, 승철, 연성내외와 4커플이 지난 몇개월 전부터 만.. 2017. 12. 11.
또 다른 10월의 제주 여정 2017' 10. 23 ~ 25. 2박 3일정. 지난해 3월에 이어 학범형님과 연성 셋이서 다녀온 제주의 또다른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어, 또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치를 제주 현지에 사는 누나로써는 알턱이 없으니 잔소리다. 언젠가는 우도에서 1박을 하면서 제대로 된 제주의 정취를 느껴보자했던 .. 2017. 10. 26.
통영 2017. 06. 16 온화한 날씨속의 통영. 활력이 넘치는 자그만 도시 통영. 통영에 발디딘 이들은 부지런히 눈과 가슴에 그들만의 스케치에 여념이 없었다. 동피랑마을벽화.꿀떡.중앙재래수산물시장. 그리고 늘봄식당. 2017. 6. 16.
임자도 튜울립 축제행사 2017' 04. 14 임자도에서 목적없이 봄날이 좋아 홀연히 연성이네와 함께 떠나온 임자도. 바닷바람이 거세지만 그래도 차갑지만은 않은 봄바람이 옷깃을 추스리게 했다. 점암 선착장에 도착하여 민어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니, 후두둑 호들갑을 떨던 비는 어느덧 화창하여, 임자도로 .. 2017. 4. 15.
철길마을-군산 경암동 2016' 12. 25. 군산 경암동 군산장재동에 군산 역사가 자릴하고 있을때 형성되었던 철길이 군산 하구둑쪽으로 이전하면서 생성되었던 일제 잔존 수탈의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암동 기찻길. 근대화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써 많은 각광을 받고 있었다. 201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