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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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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믿음과말씀161

지역어르신 초청 "경노잔치" 2014' 05. 30. 금 5월이라는 시즌과는 달리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광교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경노잔치를 벌였다. 여느때와는 달리 "서원사물놀이패" 외에 전통고전무용인 "유정"님를 초치하여 "교방무"와 "한량무"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 2014. 6. 1.
참 종교관 2013' 09. 15. 주일날 아침에 참 신앙의 본질은? 요즘 어느 종교나 양적인 팽창으로 인하여, 세간의 커다란 화두로 떠오른다. 특히, 기독교의 양적인 수평적 팽창이 참 그리스도의 말씀에 부응하는 것일지? 결코, 아니라 본다. 우리는 항상 겸손과 배려와 포용를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러면.. 2013. 9. 15.
전주 대광교회의 "한마음체육대회" 2013' 05. 26 주일대예배를 평상시보다 30분 앞당겨 마무리하고, 장소를 옮겨 송천초등교 강당으로 이동.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에 새로이 부임하신 김관주목사님의 주도하에 치루어지는 행사라서 다채롭고, 김관주목사.. 2013. 5. 29.
김 관주 목사의 부임예배 2013' 04. 14 부임후 첫 주일대예배 중 목사로써 대광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다짐의 말씀. 목사님 부임 약속말씀.mp3 2013. 4. 22.
하나님은 있는가? 2013' 02. 19 아픔과 시련이 닥쳤을때, 또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절망에 직면 했을때, 흔히 "어찌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라고 한탄아닌 원망을 본의 아니게 해 봤다. 그렇듯 살아 가면서 누구나 궁금하게 여기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어떤 형상으로 어디에 계신단 말.. 2013. 2. 18.
박민용 목사 사임에 대하여 2013' 01. 13 일 청천벽력이다. 그저 눈가에서는 덧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 비통함에 마음을 겉잡을 수 없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 현실이 거짓이길 바랬다. 참으로 지난 3년, 생애의 진로가 바뀌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탈바꿈이었는데..... 그이가 곁에 있어 .. 2013. 1. 16.
"집사"라는 직분을 명 받다 2013' 01. 06 집사 직분을 받다. 집사로써의 직분을 명 받다. 이는 주님이 내리시는 명이라, 거역 해서도 고사 해서도 아니 되는 형국이다. 격에 맞지 않다. 사실, 신앙에 집착하여 살고픈 생각은 없다. 단지 앎을 통하여 신앙의 세계를 넓히고자 한 순수한 욕심의 발로일뿐이지... 교회에서의 .. 2013. 1. 7.
PK 복음단 댄스그룹 초청음악회 2012' 12. 02. 환상에 빠지다. ♥ 노래는 "a 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성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고귀한 말씀도 JAZZ와 ROCK. 그리고 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현실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세상을 리더할 젊은이들의 컨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로 개발되.. 2012. 12. 2.
아름다운 손길 2012' 11. 24. 토 연탄나눔 행사를 하다. 연탄은행을 통해 이웃에게 좀 더 따뜻함으로 다가가자는 박 민용 목사님의 뜻에 동참하기 위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장로님, 집사님들을 포함하여, 많은 교인들이 동참하여, 우리는 한마음 한가족이라는 대명제를 깨달을 수 있어 흐뭇하기 짝이 .. 201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