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믿음과말씀161 하나님은 과연 존재는가? 2012' 02. 05 밤새 고민을 해 봤다.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그럼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형상으로 존재하는 걸까? 뭇사람들의 입에 숱하게 오르내리는 말이다. 그건 오로지 인간세상에서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구에 불과할 뿐이라는 개인적인 정의를 내리고 싶다. 이세상에서 .. 2012. 2. 6. 복의 근원 2012' 01. 15. 채석기 전도함에 부쳐 살아가는 진솔함에서 존경하는 동생이기에 언젠가는 꼭 대광교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아니 그대가 불교도면 어쩌랴~! 그게 결코 걸림돌이라고 생각은 해 보진 않았다. 지난 해 초파일때, 막내 아들녀석 이름을 봉동 소재의 원각사에서 작명했노라.. 2012. 1. 15. 복의 강림 2012' 01. 14 재영의 심방예배중에서 재영의 심방예배에 담임목사이신 박민용목사님을 비롯하여, 요셉회장이신 박석산집사님과 이창구 장로등 회원과 교회의 열혈 봉사자원이신 한화영집사.김진희 집사등등 그외 몇분이 초대되어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예배를 드.. 2012. 1. 15. 김채균집사의 빙모상 2012' 01. 08 조문 오전 대예배에 불참하다보니, 마음이 여간 켕기는게 아니다. 1시 35분인데도 오늘따라 유독, 본당이고, 식당이고 다 썰렁하다. 오늘도 오후 예배가 없는 걸까? 그렇잖아도, 석기더러 교횔 나오라 해 놓고,' 나왔으면 어떻하나'하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데.... 김.. 2012. 1. 9. 보람이란? 2011' 10. 30 보람? 김연아 선수의 최고 목표는 올림픽에서의 우승. 그래서 1년에 약9,000번의 점프를 한다. 그 중 80%만 성공하고 나머지 20%인 1,800회는 실패하여,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찐다. 혹독한 자신과의 싸움. 좌절과 포기. 한두번 운 것이 아니었겠지. 그 우승을 위한 고통과 고난.. 2011. 10. 30. 전도하다 2011' 10. 23 다음달 6일까지 태신자들을 위한 happy day 기간이다. 어언, 대광인으로서 생활한지 만 10개월을 넘긴다. 과연, 내가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에 서 있는가?를 가늠해 볼만하다. 좀 다른 변화가 생겼다. 겸손과 감사. 회개 할 줄 아는 도량을 지녔다. 그리고, 오늘 양 영숙(귀빈가든 대표)성도를 대.. 2011. 10. 23. 기도의 진정성은? 2011' 09. 17 누가복음 22 : 39 ~ 46 첫째. 습관적인 기도 둘째. 유혹에 빠지지않는 기도. 셋째. 경건한 기도.(무릎을 꿇고하는 진정한 기도) 넷째. 내뜻대로가 아닌 하나님 의 원하는대로의 기도. 다섯째. 중보의 기도. 2011. 9. 18. 앨버트 듀러의 '기도하는 손' 2011' 06. 26 박민용목사의 복음중에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두 소년이 있었습니다. 한 소년의 이름은 듀러이고, 또한 친구의 이름은 한스였습니다. 너무나도 가난했던 둘은 도저히 공부를 계속할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르자, 한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듀러! 네가 먼저 그림을 배워라. 내가 돈을 .. 2011. 6. 27. 2011년 6월 26일 오후 05:57 2011' 06. 26. 일요예배를 마치고 난뒤 새신자 만찬회가 끝나고, 이창구 장로로부터 한권의 책을 받았다. '그대 지금 어디로 가는가' 이창구 장로의 신상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특별한 배려를 해 주는 이 창구 장로께 존경하고픔이 절로 생긴다. '21c를 여는 사람들'한절을 읽었을 뿐인데, 체취가 물.. 2011. 6. 26.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