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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영그는 날]/정치판 뒤집기62

"민주당" 환골탈퇴해야 전북이 산다. 2010' 02. 20. 토 전북일보 백성일수석논설위원 글에서..... 그간 민주당은 평화민주당 시절 이래로 당명을 여러차례 바꿔가면서 호남에서 잘 해먹었다. 지역 정서에 의지해서 정치를 쉽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되는 것도 쉬웠다. 특별한 능력도 없는 사람이 DJ의 눈에만 들면 국회의원이 될 수.. 2010. 2. 20.
"졸업빵" 광란과 폭력,가정과학교.사회가 바로 잡아야 2010' 02. 16. 화 중고교생들의 졸업식 뒤풀이(속칭 ‘졸업빵’) 행태가 도(度)를 넘고 있다.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정도가 아니다. 도심 거리에서 속옷 차림에 집단 스트리킹을 벌이는가 하면, 여학생들을 발가벗겨 바닷물에 빠뜨리고 알몸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퍼뜨리기까지 한다. ‘졸업 축.. 2010. 2. 20.
박영선의원(자유선진당)의 이유 있는 질타 2010 02. 20. 토 저는 안건을 전혀 들여다볼 시간도 없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법을 만드는 의원들이 정작 내용을 하나도 모른 채 앉아 있어야 합니다.” 언뜻 들으면 의회 기능이 마비된 독재국가에서나 나올 법한 이 발언은 1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한 신상발언 중 일부다.. 2010. 2. 20.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명분은~? 여야, 당선무효 기준 300만원으로 완화 추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시 당선 무효 처분을 받는 벌금 기준을 현행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뜻을 모으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원내대표 간 협상에 넘겨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이 같은 방안을 .. 2010. 2. 5.
전교조 시국선언은 무죄~? 유죄~? 국민은 헷갈려..... 2010' 02. 05. 동아일보 중에서 지난해 6월 정부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간부 3명에게 이번에는 인천지법이 유죄를 선고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전주지법이 똑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역 전교조 간부 4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는 정반대여서 항소심 .. 2010. 2. 5.
강기갑 무죄 판결 후 폭풍 2010' 01. 19 화 동아 A34 중에서 2010. 1. 19.
국회의원의 폭력은 무죄~? 2010' 01. 15일자 동아일보 중에서 2010. 1. 16.
용산참사의 어긋난 형평성 2010' 01. 11 동아 사설란 중에서 2010. 1. 11.
정개특위의 잘못된 논리 2009' 12. 17일자 동아일보 1면기사중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49조(선거비용관련벌칙)를 위반한자에 대해 선거사범처럼 신속하게 재판을 처리 해야 한다는 개정의견을 냈으나, 與野정치 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야합으로, 양질의 정치를 모색 해보자는 국민들.. 200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