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24 기도의 진정성은? 2011' 09. 17 누가복음 22 : 39 ~ 46 첫째. 습관적인 기도 둘째. 유혹에 빠지지않는 기도. 셋째. 경건한 기도.(무릎을 꿇고하는 진정한 기도) 넷째. 내뜻대로가 아닌 하나님 의 원하는대로의 기도. 다섯째. 중보의 기도. 2011. 9. 18. 어찌 우시옵니까? 2011' 08. 15 참으로 많은 시간을 침대에서 생활을 하셨다. 아침 식사를 드리는 떠 드리는 순간 소리내어 울음을 내신다. 하염없는 눈물이 어머니 양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메어지는 목이 타 버릴것만 같은 충동으로 가슴을 억누른다. 참다 못한 어머니의 울음과 눈물이겠지...... 굳이 다 잊어버려도 좋을.. 2011. 8. 15. 22th 아버지의 기일 2011' 07. 03. 일 "23년전에 아버지를 추모합니다." 장마전선이 많은 비를 뿌려 온 세상이 난리다. 저녁이 되면서 여기도 예외 일 순 없었다.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쏟아지는 비다. 아버지를 여읜지 22년이 지났것만 오늘도 잊혀지지않고 생생하다. 시헌,복희 ,시종등등 형제들이 모여있는 즐거.. 2011. 7. 4. 1억짜리 만찬. 2011' 06. 26. 일요일 경욱이가 저녁을 대접하기 위해 일요일 오후에 특근을 마치고 집에 오겠다 한다. 허어~! 어깨가 절로 올라간다. 속으로 쾌재가 나오기도 하지만,한편으론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얘기만으로도 고마웠기 때문이다. 불과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속앓이를 끼치던 녀석이었는데 직.. 2011. 6. 29. 앨버트 듀러의 '기도하는 손' 2011' 06. 26 박민용목사의 복음중에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두 소년이 있었습니다. 한 소년의 이름은 듀러이고, 또한 친구의 이름은 한스였습니다. 너무나도 가난했던 둘은 도저히 공부를 계속할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르자, 한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듀러! 네가 먼저 그림을 배워라. 내가 돈을 .. 2011. 6. 27. 2011년 6월 26일 오후 05:57 2011' 06. 26. 일요예배를 마치고 난뒤 새신자 만찬회가 끝나고, 이창구 장로로부터 한권의 책을 받았다. '그대 지금 어디로 가는가' 이창구 장로의 신상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다. 특별한 배려를 해 주는 이 창구 장로께 존경하고픔이 절로 생긴다. '21c를 여는 사람들'한절을 읽었을 뿐인데, 체취가 물.. 2011. 6. 26. 오데 쓰는 물건일꼬? 2011' 06. 25 토 2011' 06. 25 오후 5시30분. 나에대한 신앙을 검증 받는날. 전주하고도 송천동에 위치한 대광교회에서는 상반기 새신자들에 대한 환영식이 박민용 목사님의 주최하에 있어 자리에 참석했다. 짱~! 저녁식사를 하는 메뉴 보다는 음식을 준비 해주신 성도님들의 노고가 더 더욱 마음을 이끈다. 만.. 2011. 6. 25. 어머니의 기억속에서 지워지다. 2011' 6월 25일 구운김이 없으면 식사를 거르시는 어머니의 기호식품인 '김이 동났다'고 간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식사를 하시기전 병원엘 들렀다. 식사전이라 휠체어에 다소곳이 앉아계신 어머니를 로비에서 뵐 수 있었다. 여느때와 다름없다. 그만큼 식사를 잘 하셨다는 증거다... 2011. 6. 25. 새신자 환영만찬장에서 2011' 06. 25 토 앞이 보이지 않으면, 옆을 보자~! 그래도 보이지 않으면, 밑을 보자~! -. 의미 : 남의 입장을 생각해보자. 배려가 미덕이다. 내 처지 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 . 상반기 새신자 환영만찬장에서 느낀 소감 하나. 2011. 6. 25.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