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및생태]134 다낭에서 5월의 제주까지 2019' 05. 13 2박 3일정의 제주투어 수원의 길환 친구가 포항을 찍고 어제 오후 전주에 입성했다. 이른 아침 광주에서의 제주행 8시45분 발 비행기를 타기 위함이었다. 간단한 저녁식에 전통 단양주로 건배를 기울이고 당구 한 게임에 피곤함을 지우고, 13일 이른 새벽6시반에 집결하여 2박3일.. 2019. 5. 16. 주문진 나들이 2019' 03. 01 주문진 1박 2일정 동행자 : 박병권집사내외.이승철장로내외.최명준권사내외.강해룡집사내외.장희수성도내외등 6커플 삶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어떤 것일까?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까?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맘을 터놓고 얼굴을 맞대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들과.. 2019. 3. 3. 다시 찾은 파타야. 2019' 12. 16 병권형님내외 연성내외 3커플 애시당초 다낭여행을 함께 했던 길환 친구와 승철내외. 연성내외와 4커플이서 계획했던 여행이었던바, 연성 아내의 집요한 방콕행에 힘입어 파타야를 택했다. 두번이면 어쩌고, 세번이면 어떠랴? 누구와의 동행이냐가 관건이지 않을까? 인터파크.. 2018. 12. 16. 남해 "섬이정원" 2018' 06. 06 연성이네와 함께한 섬이정원 소리 소문없이 눈에 들어 온 남해의 "섬이정원" 6월인 지금쯤이면 온갖 자태를 자랑하는 각종 꽃들이 향기와 함께 모양새를 뽐내지 않을까? 단, 입장료 5천원 발생주의보 발령. 더불어 이때쯤이면 살이 찬 멸치회도 맛 볼겸사. ▶붓꽃과 어우러진 연.. 2018. 6. 6. 라이트월드 충주 투어 2018' 06. 02. 할렐루야찬양대와 함께한 라이트월드 충주 투어 운이 좋게도 빈자리가 있어, 할렐루야 찬양대와 그 일가족 그리고 담임목사 내외분등 총 35명이 함께하는 충주행 라이트월드 빛축제 워크샾에 교회 청소를 부랴부랴 마치고, 교회앞에서 2시에 출발하는 버스에 동승하는 행운을 .. 2018. 6. 2. 맘 내키면 떠나는 것이다-위도 2018' 05. 22 봄날 위도 여정 맘 내키면 떠나는 거다. 승철친구가 변산 대명콘도 스위트 룸을 예약했다며, 쉴겸사 하룻밤 묵고 오자는 말에 두말할 나위가 뭐 필요있을까? 서서히 저물어가는 우리네 삶이 여유로움으로 이어지는 찰나이지 않을까 ?한다. 그저 말을 필요로하지 않아도 부담스.. 2018. 5. 22. 또 다른 고흥의 쑥섬 2018' 05. 07 전남 1호 민간정원인 쑥섬. 병권형님내외,최명준권사내외.이승철장로내외.김준곤장로내외등 5커플이 8시 교회 주차장에서 집결하여 출발하려니, 밤새 내렸던 비가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인다. 예보상 고흥 봉래쪽에는 오후1시경 개인다는 예보를 믿고 강행하고보니, 교회의 운송.. 2018. 5. 7. 4월의 또다른 제주도 2018' 04. 22. 병권 형님내외.연성내외와 3커플이 느낀 제주. 며칠전, 연성내외와 저녁식사를 하는 와중에 뜻하지 않게 꺼내어진 제주도 얘기. 형님, 이번엔 제주도 안가요?라는 물음에 쉬이 튀어나온 답. 그래, 이미 벚꽃이며, 유채꽃들이 한물 간 상황이고 보면 별반 가슴으로 느낄게 없는 .. 2018. 4. 25. 감방체험과 나바위성당 2018' 02. 24 익산교도소셋트장& 나바위 성당 2018. 2. 24.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